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충주드림파크개발 본격화…매출 인식 '청신호'
김현진 기자
2025.05.26 07:00:22
본격 착공 예고…충주시, 자금 조달 관여·사업 '안정적'
이 기사는 2025년 5월 23일 8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사옥 전경. /제공=HDC현대산업개발

[딜사이트경제TV 김현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충주드림파크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의 매출액을 본격 반영할 전망이다. 토지 보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업이 다소 지연됐지만, 최근 충주시가 충주드림파크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를 본격화한다고 발표한 것. 충주시가 자금 조달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도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와 하구암리 일원에서 민관합동개발로 추진하는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공사는 충주시와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특수목적법인(SPC) 충주드림파크개발을 설립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규모는 169만8000㎡(약 51만평)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된 시기는 2019년이다. 같은 해 11월 충주드림파크개발을 설립한 것이다. 2021년 충청북도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2022년 7월부터 본격적인 용지보상이 시작됐다. 다만 보상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생겼고 사업 추진 일정도 지연됐다.


해당 사업이 정상화된 시기는 작년년 9월이다. 당시 충주드림파크개발은 대주단이 제시한 사전청약률 30%와 토지확보율 50%를 달성, 1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성공한 것이다. 이에 그동안 지연됐던 토지 보상을 재개함과 동시에 선행공사에 착수했다.

토지보상 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향후 사업 추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자금조달 과정에 충주시가 개입함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 공급이 가능해진 탓이다. 실제 해당 사업장 대주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드림리치제일차와 드림리치제이차가 발행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는 충주시가 대출채권 및 신탁수익권 매입 의무를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직 착공 전 단계로 준공예정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HDC현대산업개발도 본격적인 매출로 인식, 향후 매출원 역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주드림파크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규모는 1356억원이다. 이 중 HDC현대산어개발의 지분은 62%, 금액은 841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SPC 지분 투자에도 참여하고 있다. 충주드림파크개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대주주는 HDC현대산업개발로 지분율은 29%다. 2대주주는 충주시로 24%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3대주주에는 지분율 23%의 대흥건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도급공사의 경우 착공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 인식되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분투자에도 참여한 경우 향후 발생하는 분양수익도 배분받기 떄문에 회사의 매출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ON AIR 마켓 리와인드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