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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양, 항만·산업·청년 결합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최동환 기자
2026.04.08 10:04:31
스마트항만·수소·이차전지·복합아레나 구축…광양만권 성장 전략 제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출마한 민형배 의원이 광양을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민형배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은 산업·물류 기반과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춘 성장형 도시”라며 “항만, 산업, 스포츠, 청년을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광양은 인구 약 15만5000명 규모로 순유입과 출생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GRDP 약 11조5000억원 규모의 제조업·물류 중심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평균연령도 전남 평균보다 낮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로 평가된다.


민 의원은 우선 광양항을 동북아 공급망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동화 스마트항만 구축과 LNG 벙커링 허브 조성, 해운·물류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광양항과 율촌산단을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으로 물류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철강 중심 구조를 수소·이차전지·AI 산업으로 전환한다. 수소환원제철 도입과 전기로 기반 확충, 광양·여수산단 간 수소 공급망 구축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 중심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과 데이터센터 구축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에 복합 아레나를 조성해 스포츠·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체류형 소비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산업 연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생태계 구축, 주거·문화 결합 정착 지원을 통해 청년 유출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광양은 이미 준비된 도시”라며 “항만이 세계와 연결되고 산업이 성장하며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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