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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신용 하방 압력 개선 전망
최자연 기자
2025.05.15 12:57:25
전기차 캐즘 여파 배터리 업황 불황기, 투자 여력 확대하는 1.1조 유상증자 덕
포스코퓨처엠이 제조기술을 국산화한 직경 300mm의 UHP(Ultra High Power)급 전극봉. /출처=포스코퓨처엠

[딜사이트경제TV 최자연 기자] 포스코퓨처엠의 신용등급 하방 압력이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결정된 1조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부담을 낮출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3월 말 기준 영업이익률 2%, 순차입금/EBITDA 11.8배로 신용등급 하락 요건(연결기준 영업이익률 5% 미만, 순차입금/EBITDA 4배 초과)을 충족한 상태다. 전기차 캐즘 여파로 이차전지 업황이 둔화되며, 영업실적이 하락한 데다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지속 확대된 탓이다. 투자 집행 시기 지연 및 '2024~2026년 목표 CAPA' 축소 등 노력에도 현금창출능력 대비 차입규모가 과중한 상태다. 


다만 한신평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등급 하방 압력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본 확충과 더불어 투자 대응력 확대로 순차입금/EBITDA는 11.8배에서 7.9배, 부채비율은 139%에서 105.1%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포스코퓨처엠은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을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짓고 있는 캐나다 양극재 공장과 한국 포항·광양 양극재 공장 증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즉 투자 여력이 더 커지면서 재무 부담은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등급 유지 및 상향 가능성은 낮게 평가됐다.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CAPEX 부담이 여전해 등급 하향 요건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는 까닭이다. 


한신평 측은 "향후 유상증자 관련 제반절차의 진행상황 및 최종결과, 2차 전지 소재 관련 국내·외 투자집행 추이와 성과, 재무레버리지 비율 및 실적 개선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춘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신용등급을 결정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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