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종합감기약 신제품 '화콜 정'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신현수, 김수연 기자] JW중외제약은 종합감기약 '화콜 연질캡슐'의 제형과 포장을 개선한 신제품 '화콜 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콜 정은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질캡슐에서 필름코팅정제 형태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필름코팅정제는 일반 정제의 표면에 얇은 막을 입힌 것으로, 표면이 매끄러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복용 후 쓴맛이나 이물감이 적다. 제형 크기 또한 가로 1.32cm, 세로 0.61cm, 두께 0.45cm로 작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포장 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20정 PTP(Press Through Package)로 변경됐다. 화콜 정은 ▲진통·해열 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200mg) ▲항히스타민제로 쓰이는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1.25mg)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줄이는 덱스트로메토르판(8mg) ▲콧물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슈도에페드린염산염(15mg) 등 감기 증상 완화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성분만을 담고 있다. 만 15세 이상 및 성인 기준으로 1회 2정, 하루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특히 만 7세 초과~만 15세 미만 어린이는 1회 1정, 하루 3회 식후 30분 후 복용할 수 있어 가정상비약으로도 유용하다. 화콜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매트릭스, A형간염 백신 임상1상계획 식약처 승인받아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가 자사 A형간염 백신 'GMAI-02'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GMAI-02 백신은 전 과정을 진매트릭스가 자체 연구·개발한 완전 국산 제품으로, 향후 A형간염 백신의 자급화와 더불어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 GMAI-02는 바이러스 균주부터 백신 완제까지의 모든 과정을 진매트릭스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한 A형간염 백신으로, 앞선 비임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동물 효력시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기존 상용 백신 대비 약 1.6배 높았고, 감염방어시험에서도 대조 백신에 비해 동등 이상의 바이러스 방어 효력이 확인됐다. 앞으로 진행될 임상 시험에서는 A형간염 병력과 백신 접종력이 없는 만 19세~5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이사는 "GMAI-02의 임상1상 IND 승인을 통해 A형간염 백신의 국산화와 기술 라이센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全 의약품 제조시설 'GMP IT 시스템' 도입
동아제약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 천안공장에 순차적으로 GMP IT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생산 비용 절감 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 동아제약은 앞서 세 공장(당진, 천안, 이천) 모두 우수의약품 제조시설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인증 및 환경과 안전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ISO 14001, 45001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생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생산 공정 투명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MP IT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소비자가 신뢰하고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광고 온에어
광동제약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광동 경옥고'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상무 캐릭터를 모티브로, 배우 조우진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등장해 광동 경옥고의 필요성을 유쾌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조우진 특유의 카리스마와 절제된 유머가 더해져 광고 몰입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광고는 부모님 건강, 여행, 영양제 등을 주제로 한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해 광동 경옥고가 전하는 회복력의 가치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특히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일리 있는 회복력'은 '1위'와 '최초'의 의미를 담아 제품의 정통성과 시장 리더십을 강조했다. 광동 경옥고는 국내 경옥고 제품 중 최초로 품목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자,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다. 생지황즙∙인삼∙복령가루∙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 병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 갱년기 장애를 겪는 중장년층 등 다양한 건강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자양강장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휴젤, 카자흐스탄서 '보툴렉스' 및 '리볼렉스' 론칭 세미나 개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현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와 '리볼렉스'의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카자흐스탄은 안정적인 경제 환경과 높은 인구 증가율 등으로 미용 에스테틱 산업이 연간 약 10%씩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다. 휴젤은 카자흐스탄 론칭을 발판으로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론칭 행사는 'NEXTGEN Beauty Congress'라는 주제 아래 카자흐스탄 미용·의료전문가 120여명을 초청,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리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를 현지 최초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초청 연사로 참여한 박종훈 원장(오운의원 삼성점)이 보툴렉스의 임상적 효과와 아시아인 얼굴에 적합한 리볼렉스 활용법 등 각 제품별 특장점에 대해 강의하고, 국내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등 현지 의료진의 병행 시술 테크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휴젤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경제적 중심지인 카자흐스탄에 휴젤 대표 제품 보툴렉스와 리볼렉스를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톡신·필러 제품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했다.
◆뉴트리, '판도라 브이트리티'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는 자사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판도라'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 재유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판도라 브이트리티(PANDORA V.TRITTY)'를 21일 공식 출시한다. 판도라 브이트리티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순환과 배출의 구조 설계와 최적의 맛을 구현해내기 위한 원료 소싱부터 배합까지 정교하게 준비된 제품이다. 순환부터 배출까지 3단계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라인 관리를 제안한다. 핵심 원료는 적포도잎추출물분말로, 서양 전통 민간요법에서 다리 붓기 개선을 위해 활용되던 성분이다. 6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양쪽 다리 부피 감소 ▲오른쪽 다리 부피 감소 등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미 많은 제품을 경험해 본 소비자들의 니즈를 깊이 반영해 기획됐으며 실질적인 체감을 제공하고자 뷰티크리에이터 재유와 공동 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재유는 평소 라인 관리 관련 콘텐츠로 많은 공감을 얻는 인플루언서로 제품 기획을 비롯해 제형, 성분 구성, 맛 테스트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제품의 우수함을 함께 검증했다. 뉴트리는 판도라 브이트리티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5일까지 재유 마켓에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공식몰과 올리브영 등 주요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그룹, 장애인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 펼쳐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이 제45회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맞아 ESG 일환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뜻깊은 봉사를 함께 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플로깅(Plogging)'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미그룹 임직원과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는 "한미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이 장애인의날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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