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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 출시 外
이호정, 김국헌, 하유진 기자
2026.08.18 16:59:18

◆한화생명, 치매환자 자산관리신탁 '치매안심 MMT'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국헌, 하유진 기자] 한화생명이 치매 환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MMT(Money Market Trust)에 중등도 이상 치매에 대비한 필수 특약을 더한 신탁 상품이다. 평상시에 일반 MMT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중등도 이상(임상치매척도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돼 자금이 지급된다.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한다. 향후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이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청구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신탁 상품은 인지 능력 저하로 환자의 재산 동결을 막고, 자신의 요양 비용에 쓰이도록, 이른바 '치매머니' 관리를 돕고자 기획했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치매안심 MMT는 치매 발병 이후의 자산 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당사 치매 케어 서비스의 연장선"이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보장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까지 제공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다문화 아동의 한글 교육 넘어 직업체험까지

현대해상은 다문화 아동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한글'을 통해, 어린이 여름방학 직업체험 행사 '꿈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대학생 멘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다문화 아동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한글'의 일환으로 어린이 여름방학 직업체험 행사 '꿈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5일 키자니아 서울과 12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열렸으며, 아동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을 탐색했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조를 이루어 자신의 꿈을 공유하고, 따뜻한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마음한글'은 안산, 천안, 아산, 울산 지역 대학생 멘토들이 주 2회 다문화 아동의 한글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현대해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DB손보,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금융서비스 통합대상


DB손해보험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금융서비스부문 통합대상과 손해보험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으로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금융서비스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캐릭터이자 약속지킴이인 '프로미'를 중심으로 약 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보험업계 1위 규모의 SNS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손해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한 공식 유튜브는 6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흥국화재,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전사 가동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가 장기보험 영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규모 IT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흥국화재는 '장기청약시스템 고도화(Next Core)' 구축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전사 가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사업 수행은 삼성SDS가 맡았다. 이번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흥국화재는 상품 개발부터 가입설계, 청약 체결에 이르는 장기보험 영업의 전 과정을 최신 IT 인프라 기반으로 전환했다. 업계 최초로 납기 및 만기별 보험료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또 업계 유일의 '설계비서'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설계를 한층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성과는 ▲신상품 및 개정 상품 출시 리드타임 최대 80% 단축 ▲초당 거래 처리 용량 4배 증가 및 동시 접속자 수 2.5배 확대 ▲설계 클릭 수 42% 감축 및 가입설계 시간 38% 단축 ▲웹 표준(HTML5) 기반 멀티 브라우저 환경 구축 등이다.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리더십 '체.인.지' 아카데미 15기 수료식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린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송헌석 교보교육재단 사무국장(세 번째 줄 왼쪽), 이선영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두 번째 줄 오른쪽)와 청소년 및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달 4일부터 약 2주간 창의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 팀 활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체인지'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2023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해왔다. 이번 15기 수료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01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다.


◆카카오페이손보, '바로지급' 서비스 시작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자가 보험금을 받기까지 실제로 얼마나 걸렸는지 알려주는 '바로지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급이 완료된 시간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보험금 산정 방식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지급'은 보험금 청구 후 24시간 이내 지급이 완료된 건을 의미한다. 지급이 완료되면 알림톡을 통해 실제 지급까지 걸린 시간을 알려준다. 보험금을 받았다는 결과뿐 아니라 얼마나 빨리 받았는지까지 구체적인 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바로지급 서비스를 테스트를 진행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로지급 건 가운데 휴대폰보험은 57%, 해외여행보험은 45%가 1분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는 "보험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사용자가 얼마나 빠르고 편리하게 보상받을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보험금을 기다리는 시간은 줄이고, 보상 과정은 더 쉽고 투명하게 만드는 보험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재가입 건강할인 최대 20% 제공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재가입 시 건강한 반려동물의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건강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할인은 업계에서 마이브라운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다. 마이브라운은 7월 기준 전체 품종 재가입률 99%를 달성했다고 집계했다. 특히 재가입 보호자 중 82%가 건강할인 혜택을 적용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브라운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제도와 중복 적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이 보호자의 장기 유지 부담을 낮춰 재가입 선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는 "펫보험은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수록 필요성이 커지는 상품인 만큼, 가입 초기 혜택뿐 아니라 보험이 필요한 시기까지 보호자가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상품 구조가 중요하다"며 "마이브라운은 합리적인 재가입 건강할인과 라이브청구 기반의 진료 현장 이용 경험을 통해 2세대 펫보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금융 플랫폼 '모니모', MAU 1천만 돌파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 앱 '모니모(Monimo)'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7월 말 MAU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4월 출시 후 약 4년 만이다. 그동안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최고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삼성전자, 삼성물산, 대한항공,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등 5대 제휴사의 주식을 제공하는 모니모 MAU 1000만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일간 매일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만명에게 KOSPI 200 주식 5종목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랜덤 주식교환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모니모는 생성형 AI(Gen AI) 기술을 도입한 'AI Agent' 서비스를 출시하고, 디지털자산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모니모의 AI Agent는 향후 삼성금융사 및 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등과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하며,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고객 본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등 청구 금액에 대해 1~6개월 동안 상환을 유예해주고, 이후 최장 6개월 분할 상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체 중인 고객도 적용되며, 채무 유예중인 고객의 한도가 부족할 경우 일시 한도를 지원한다. 아울러, 피해일 이후 고객이 사용한 장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론)의 수수료도 30% 할인한다. 금융 지원은 피해 지역 행정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발생 이후 3개월 이내이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 700만뷰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국민극장'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생업 현장에서 선행을 실천한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지난달 캠페인을 시작한 후 소상공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담은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10만회, 2화 '오지의 미용사'는 190만회를 기록하며 공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했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수화식당'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2화 '오지의 미용사'는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장영희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14일에는 3화 하루에 1만원씩 모아 15년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한 '쿠키붕어빵' 김남수 사장의 이야기를 극화한 '나눔의 붕어빵'을 공개했다. 청년극단 '불의전차'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롯데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대상 특별 금융지원


롯데카드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9월 30일까지 제출한 피해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아울러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 준다. 또,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특별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 또는 롯데카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BC카드 "7월 수원KT위즈파크 식음료 매출 큰 폭 증가"

수원KT위즈파크 ‘워터 페스티벌’ 행사에서 야구팬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야구 경기와 축제를 함께 즐기는 모습 (제공=BC카드)

7월 한 달간 서울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한국프로야구(KBO) 1위를 달리고 있는 KT위즈 구장인 ‘수원KT위즈파크’ 식음료(F&B)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BC카드에 따르면, 잠실야구장 7월 한 달간 식음료와 편의점 매출은 2024년을 기준값(100)으로 놓고 봤을 때 2025년은 전년 대비 8.8%, 2026년은 2년 전(2024년) 대비 30.6% 늘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더라도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다. 2026 KBO 리그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KT위즈의 홈구장 '수원KT위즈파크' 내 식음료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5년 7월 식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고, 2026년은 2년 전 대비 1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관중 및 전체 관중 증가에 따라 수원KT위즈파크 식음료 매장도 2024년 21개에서 2026년 42개로 두 배 늘었다. 김희정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상무)은 "야구가 단순히 '보는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여가·소비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채로운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결제 고객들의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는 시너지 활동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캐피탈, KB차차차 10주년 고객 감사 2차 이벤트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6월 진행한 KB차차차 10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의 성원에 힘입어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객 감사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차차차 회원 가입과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B차차차의 정회원 딜러가 엄선한 프리미엄 중고차인 'KB스타픽' 차량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차 이벤트는 총 두 개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KB스타픽 차량을 검색 후 딜러와 온라인 구매 상담을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추가로 차량 구매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KB캐피탈 금융 상품을 이용해 KB스타픽 차량을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 신청을 완료하면 금융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MG새마을금고, 소상공인 2천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저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방식이다. 지방자치단체는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저금리 대출을 약 800억원 규모로 취급했다.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원으로 늘리고,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도 이어진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및 제주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오는 9월에는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대출(운전자금) 상품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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