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무신사와 신진 K-뷰티 지원
[딜사이트경제TV 신현수, 최지웅, 박수현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무신사와 함께 신진 K-뷰티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에서 인디브랜드사 20곳과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사로 선정돼 연 매출 120억원 이하 소공인 뷰티 브랜드 20곳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과 생산,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연합부스는 '비밀 연구소(The Secret Lab)'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 과정을 형상화했고, 제품 연구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존'과 브랜드 대표 제품을 전시한 '브랜드 존'으로 구성했다. 부스 참여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존'과 화장품 연구실을 재현한 '포토 존' 등 체험형 공간도 마련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무신사 엠프티 성수' 야외 공간에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관람객은 무신사 온라인 기획전에서 브랜드를 확인하고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부스에 입장할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클럽메드 패키지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에 머물며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클럽메드 패키지는 일본 이시가키와 태국 푸켓의 클럽메드를 이용하는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숙박과 식사, 음료,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 키즈 프로그램이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성으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리조트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4일'은 진에어의 인천~이시가키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공항과 리조트 간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연령별 맞춤형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클럽메드 푸켓 4일'은 가족 여행객을 위한 상품으로 쿠킹 클래스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전용 수영장과 패밀리 테마룸, 스낵바 등을 갖춘 '패밀리 오아시스'가 특징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양 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립, '보름달' 여름 한정 신제품 2종 선봬
삼립이 대표 스테디셀러 '보름달'의 여름 한정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우유빛 파도가 치는 여름 해변에 나타난 보름달'을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무더운 여름 신선한 활력을 더하기 위해 소다크림과 코코넛 등 이국적 플레이버를 활용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최근 캐릭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태닝 캐릭터' 트렌드를 반영해 태닝을 한 '보름이' 이미지를 담았다. 고소한 소보루가 토핑된 케익 시트 사이에 소다크림을 샌딩해 상큼한 풍미를 낸 '밀키 소다 웨이브', 코코넛 향의 케익 시트에 연유 크림을 샌딩한 '코코넛 파라다이스' 등 2종으로 가까운 편의점과 슈퍼에서 판매된다. 삼립 관계자는 "인기 스테디셀러 제품인 보름달에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콘셉트와 차별화된 플레이버를 적용했다"며 "익숙한 제품에 유쾌한 변주를 더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치킨, 오산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촌 브랜드 소개 ▲조리 로봇 시연 관람 ▲'붓질' 조리 실습 ▲시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은 로봇이 치킨을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붓으로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조리법을 직접 실습하며 치킨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웠다. 교촌은 이번 초청에 이어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bhc, 말복 앞두고 삼복 시즌 막바지 혜택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14일 말복을 앞두고 삼복 시즌 마지막 혜택을 선보인다. 복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달 16일까지 자사 앱에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초복·중복·말복이 포함된 각 주간에는 3000원 할인 쿠폰을, 각 복날 당일에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해 최대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9일 선보인 '커링클'은 커리 풍미와 크림이 어우러진 시즈닝 치킨 메뉴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가 함께 제공되며, 신규 사이드 메뉴 3종 '크리스피 번', '콰삭 감자', '가래떡 떡볶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니언즈 콜라보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bhc 관계자는 "복날에 치킨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올해 삼복 시즌 내내 실속 있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베트남 대학생 20명에 장학금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하노이대학교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학생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 1인당 2천만동씩 총 4억동(한화 약 2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수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장학사업은 베트남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7년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이 베트남 법인에 현지 채용된 사례도 소개됐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베트남 흥옌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첫 해외 생산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베트남은 하이트진로가 최초로 소주를 수출한 국가이자 향후 100년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시장"이라며 "장학사업을 통해 맺은 인연이 실제 구성원이 되는 결실을 맺은 것처럼 앞으로도 베트남 미래 인재들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세계적인 오디오 및 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GEARLOUNGE)'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스토어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오디지, 코르그 등 최정상급 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오디오 장비를 공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사로, 이번 팝업은 '럭셔리 홈 오디오'를 테마로 기획됐다.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은 복잡한 앰프 없이 스피커 하나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한 미국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하이엔드 수제작 헤드폰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 중 주요 스피커와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 및 의자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세실업, 해외법인까지 DX교육·AI 확대
한세실업이 해외 법인까지 DX(디지털 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약 2000명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글로벌 소통 앱에 AI 기능을 도입한다. DX 교육은 매년 최신 AI 활용 트렌드를 반영하는 'DX 특강'과 'DX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DX 프로젝트'는 선발된 임직원이 코딩 및 AI 활용 교육을 받은 뒤 실제 현업 과제를 해결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사내 소통 앱 '한세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월 한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8월 초부터 베트남·인도네시아·중미 등 해외 법인의 현지인 직원까지 사용 범위를 확대해 현재 약 2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현지 직원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9월 중 '커뮤니티 언어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하고,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AI 퀵메이커'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배달종사자 혹서기 나눔 캠페인
동아오츠카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와 함께 안양시 및 의왕시 관내 배달종사자를 위한 혹서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종사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안양시 관내 배달종사자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배달종사자 활동이 활발한 안양시와 의왕시 이동노동자 쉼터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쉼터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총 3600개가 전달됐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현장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배달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hy, '윌' 외캡 16% 경량화
hy가 자사 대표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외캡을 16% 경량화한다. 대상 제품은 윌 오리지널, 저지방, 당밸런스 3종으로, 개선된 뚜껑은 8월 중순부터 순차 적용한다.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연간 2억개 이상 판매되는 브랜드로, 이번 개선은 기존 품질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새롭게 설계한 캡 구조로 음용 안정성도 확보했다. hy는 신규 외캡 적용으로 연간 약 52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또한 hy는 지난해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의 뚜껑을 없애고 용기를 경량화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는 '아세로라비타민샷' 용기 무게도 11% 줄일 계획으로, 3개 브랜드의 연간 플라스틱 저감량은 160톤에 달한다. 권민정 hy 디자인팀장은 "윌 패키지 개선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은 지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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