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전북 해상풍력 산업에 4000억원 지원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병주, 이태웅, 정지은 기자] 우리은행이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심덕섭 고창군수,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고창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왕제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7월 오픈한 '전북혁신도시 우리WON금융타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금융주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생산적 상생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LN인터내셔널, 외국인 QR결제 서비스 확장 나서
GLN 인터내셔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한국여행을 위해 QR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GLN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로 확보해 국내 약 150만 개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서울·부산·제주 뿐만 아니라, 명동·성수 등 서울 시내 다양한 골목상권에서도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기존 대만 외에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해당 국가의 주요 은행 앱이나 핀테크 앱을 이용해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 몽골 관광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석 GLN 대표는 "이번 QR결제 서비스 확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내외 손님들에게 최상의 결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뱅크, 한국장학재단과 '고졸청년 취업 활성화' MOU 체결
iM뱅크가 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직업계고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연계하고 '교육-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졸 청년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에 뜻을 모았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인재들이 차세대 금융·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iM뱅크는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NH농협은행, 모두투어와 출시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 조기 완판
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제휴해 7월31일 출시한 여행특화상품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출시 8일 만에 한정 판매 1만좌를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3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최고 연 7.3%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선착순 5000명에 NH포인트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와 금융과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혜택이 조기 완판으로 이어졌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모두트래블리적금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더할 수 있는 임베디드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M사회공헌재단, 지역아동센터 운영으로 방학 돌봄 공백 해소 앞장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소재한 'iM단디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통해 학년별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여름캠프, 금융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단디지역아동센터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연계해 아동 안전 우산 보급, 어린이 행사 및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 아동들이 즐겁고 건강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강화, 아동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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