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삼성전자, PCIe 6.0 기반 AI용 SSD 선보여 外
주혜지 기자
2026.07.08 10:41:47

◆삼성전자, PCIe 6.0 기반 AI용 SSD 선보여


[딜사이트경제TV 주혜지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 'PM1763' 양산에 들어갔다. PM1763은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4TB, 8TB, 16TB 등 3가지 용량으로 제공된다. 16TB 모델은 연속 읽기 속도 최대 초당 28400MB, 쓰기 속도 최대 21900MB를 지원해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40GB 규모의 대형 언어모델(LLM)을 약 1.4초 만에 전송할 수 있어 AI 서버의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차세대 AI 서버의 액체 냉각 환경에 맞춘 D2C 냉각 방식을 적용해 고부하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전력 효율은 전작보다 1.8배 이상 개선돼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양자 컴퓨팅 해킹에 대응하는 PQC 암호화 알고리즘과 가상화 환경 보안을 위한 TDISP 기술을 적용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최장석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상무는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AI 플랫폼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제품 검증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AI 모델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22일 런던서 갤럭시 언팩 개최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폴더블 갤럭시 라인업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행사에 앞서 기고문을 통해 "AI 경쟁의 핵심은 가장 뛰어난 모델이 아니라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바일과 워치, 태블릿, TV 등 기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확대하고 개방성과 보안, 사용자 통제를 AI 시대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삼성 녹스와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간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 확대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 시스템 공급을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에 1000RT급 산업용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보다 출수 온도를 최대 108℃(최대 118℃)까지 높이고 최대 1040RT 용량을 구현해 제지공장의 건조 공정과 식품공장의 살균 공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과 저지구온난화지수(GWP) 냉매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을 높였다. LG전자는 국내 산업 현장뿐 아니라 덴마크 지역난방 프로젝트 등 해외 공급도 확대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재성 ES사업본부장 사장은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림페이퍼, 서울상상나라에 친환경 종이 후원


무림페이퍼가 서울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어린이 교육과 전시에 활용되는 종이를 연간 후원한다. 후원 종이는 교육 프로그램 활동지와 교보재, 리플릿, 초대권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림페이퍼는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와 FSC 인증 종이 등을 지원해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친환경 종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날 행사 후원을 계기로 이어진 협력을 연간 후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무림페이퍼의 종이는 서울상상나라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의 참여형 프로그램 활동지에도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DDP 어린이 그림대회와 어린이 환경 축제 등에도 친환경 종이를 지원하며 교육·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며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특강 개최


삼성복지재단이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통해 교육 현장 관리자들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명상을 통한 회복탄력성과 자기돌봄 방법을 소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은주 교수는 영유아의 뇌 발달과 명상이 정서 안정 및 비인지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주환 교수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하는 음악명상 콘서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리움미술관 기획전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 시간도 갖는다. 


◆대한전선,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대한전선은 호주 송전 전력청 트랜스그리드가 발주한 약 45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회사는 33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의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시공까지 전 과정을 맡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한전선은 호주 500kV 및 330kV 프로젝트와 뉴질랜드 220kV 사업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회사는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T, T월드 매장에 AI 서비스 도입


SK텔레콤이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T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전면 도입한다. 회사는 지난 6월 AI 기반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매장별 별점 공개를 시작했다. 오는 9월부터 매장용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027년까지는 단말기 재고와 혜택, 매장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하고 AI 상담 분석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약 300개 매장에서는 상담 내용을 AI가 분석·요약하는 '안심 상담 녹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및 방문 예약 서비스도 강화해 고객이 방문 목적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리점주와 매장 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도 도입해 매장 운영과 고객 응대를 지원하고 상담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구현철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고객 친화적인 매장으로 변화해 언제든 믿고 방문할 수 있는 통신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 ICML서 AI '엑사원' 성과 공개


LG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참가해 AI 모델 '엑사원'의 산업 적용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발굴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를 통해 AI가 발굴한 탈모 관리 신소재 '람시딜'과 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유 소재'를 소개했다.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엑사원 BI'와 데이터 생성 플랫폼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도 선보이며 금융과 데이터 분야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연구원은 이번 학회에서 논문 14편을 발표했으며, 신소재 생성 AI 기술은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2020년 출범 이후 AI 분야 주요 국제학회에서 363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총 838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 성과도 소개했다. 학회 기간에는 글로벌 AI 연구자들을 초청한 'LG AI DAY'를 열고 연구 현황과 인재 육성 계획을 공유했다.


◆LGU+,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후원


LG유플러스가 지난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해 모은 기부금 약 5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함께 앓고 있는 10세 남아로, 장기간 치료와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2000만원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치료비 부담이 큰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은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장애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무벡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대상


현대무벡스가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현대무벡스는 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서 본선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스마트 물류와 스크린도어 구축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계열사 현대경제연구원이 개발한 디지털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 세이프'를 도입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소개했다. 현대무벡스는 환경·안전보건·품질 등 5개 국제표준(ISO)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제조와 시공 현장에도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도 국제 기준에 맞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안전을 핵심 경영 프로세스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리은행_2605,2606

ON AIR 배종찬의 빅딜

KB금융지주_2606
Issue Today more
KB금융지주_2606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