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코스피7384·1조전자·HMM·쿠팡Inc
이승석 기자
2026.05.06 16:17:34
한국거래소 전경 (제공=한국거래소)

◇7000 건너 뛰고 7400 찍었다…코스피 시총 6000조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6일 코스피 지수가 6.45% 급등해 7384.56포인트에 마감,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월25일 6000선을 돌파한 지 47거래일만이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426.60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시가총액 합계도 6061조원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 상승은 반도체 주식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투자자의 집중 매수세(3조1348억원)에 힘입은 것으로,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41%(26만6000원), 10.64%(160만1000원) 급등했다.


◇삼성전자 앞에 테슬라…'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

6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조700억달러(약 1555조원)를 돌파하며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올랐다. 글로벌 시총 순위는 11위로, 1위부터 10위까지는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 TSMC, 아람코, 메타플랫폼, 테슬라 등이다. 1분기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이날 주가가 10%대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의 AI 인프라 내 역할이 경기순환적이 아닌 구조적 수요라는 시장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수출은 일본 제쳤다…1분기 2199억弗로 세계 5위

올해 1분기 한국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37.8% 증가한 2199억달러(약 320조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 수출국에 올랐다. 반도체(785억달러, 139%)가 수출 증가를 주도했으며, AI 서버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D램(249%)·낸드(378%) 모두 급증했다. 무역수지는 504억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437억달러 개선됐다.


◇李대통령 "매점매석 물품은 몰수…필요하면 법령 개정"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주사기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매점매석의 대상이 된) 물량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적당히 넘어가니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 것"이라며 "현재 제도로 가능한지 살펴보고, 필요하면 시행령을 만들거나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면 법률을 바꿔서라도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MM, 사고선박 두바이로 예인…트럼프 "혼자 행동하다 당했다"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가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겨진다. 6일 HMM은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부터 HMM 나무호에 대한 예인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접안하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HMM 나무호 폭발·화재 사고에 대해 “미국의 호위 대열을 벗어나 단독 운항하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22일 출시…"손실 20%는 정부부담"

정부 재정이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는 6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은행·증권사 25개사를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결성금액 60% 이상을 투자하는 구조로, 소득공제(최대 40%)와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이 주어지지만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 전체 판매액의 20%(1200억원)는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서민에게 2주간 우선 배정된다.


쿠팡Inc, 1분기 3545억 '적자전환'…"이탈 회원 80% 회복"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1분기 매출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354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영업손실 규모는 2021년 4분기(4800억원) 이후 최대다. 활성 고객 수도 전 분기 대비 70만명 감소한 2390만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범석 의장은 “4월 말 기준으로 (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감소한 와우 멤버십 회원 수의 약 80%를 회복했다”며 “장기적으로 쿠팡의 마진 확대를 이끄는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리은행_2604

ON AIR 경제 DMZ

DL_2604
Issue Today more
DL_2604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