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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인치 판매 확대…연매출 10조 돌파
범찬희 기자
2026.02.05 08:18:17
통합 영업익 전년比 4.6% 증가… 18인치 이상 비중 절반 육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가 자리하고 있는 경기도 판교의 테크노플렉스.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8인치 고인치 타이어의 판매 확대에 기대 창사 이래 연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자회사가 된 한온시스템을 제외한 순수 타이어 부문만의 실적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조2023억원으로 125.3% 늘었고, 순이익은 12.6% 줄어든 988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글로벌 신차‧교체용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의 노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제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첫 10조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분기부터 한국타이어 자회사로 편입된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10조8837억원, 영업이익은 184.5% 증가한 2718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누적 기준 승용차, 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7.8%를 차지했다. 또 승용차, 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27%로 집계되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기아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교체용 시장에서도 유럽, 한국, 북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크게 넓히며 대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미국 테네시공장과 유럽 헝가리공장의 안정적인 증설 추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승용차, 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고인치 타이어 비중 51%, 전기차 타이어 비중 33% 이상 달성을 목표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 (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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