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을 기준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쓰레기봉투 가격과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지원 이벤트를 추진하고, 물가모니터제를 운영하며 물가 동향을 지속 관리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에도 나섰다.
김산 군수는 “군민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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