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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美증시 이틀째 상승
주혜지 기자
2025.12.04 09:00:4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딜사이트경제TV 주혜지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3만2000명 감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는 ADP 고용지표 발표 직후, 12월 FOMC 금리 인하 확률을 89%로 올려잡았다.


◇3대지수 일제히 강세 마감

- 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86% 오른 4만7882.9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0% 오른 6849.7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0.17% 오른 2만3454.09에 거래를 마쳤다.

-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0.5% 상승한 58.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車 연비규제 대폭 완화…"신차 가격 1000달러 낮출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에서 강화했던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발표했다. 이 규제안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최저 연비인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 연식 기준으로 기존 1갤런당 50마일에서 1갤런당 34.5마일로 낮추는 게 골자다.

- 전임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연비와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했다. 따라서 CAFE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내연기관차의 연비를 개선하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도록 하는 유인이 됐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바이든의) 정책들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비싼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를 만들게 해 비용과 가격을 인상시켰고 자동차를 훨씬 나쁘게 만들었다. 이 조치로 인해 일반적인 소비자가 신차 가격에서 최소 1000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美재무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관세 가능"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대법원판결과 관계없이 "301조, 232조, 122조를 활용해 현재의 관세 구조를 그대로 유지·재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세 조항은 대통령에게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권한을 폭넓게 부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301조는 불공정 무역 시정 조치로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해, 필요하면 미국이 일방적으로 관세·보복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232조는 국가안보 기반 수입 규제로, 수입품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에게 직접 관세·수입 제한 조치를 내릴 수 있다. 또 122조는 긴급 상황 관세 권한으로 최대 150일 긴급 관세 부과가 가능하다. 

-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관세 정책의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펜타닐 관련 관세 덕분에 중국이 처음으로 의미 있는 태도 변화를 보였다"며 "미국으로 향하는 펜타닐 차단에 중국이 훨씬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美 로봇산업 내년 행정명령 가능성…테슬라 4% 급등

- 백악관이 내년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테슬라가 4.08% 급등, 446.74달러로 마감했다.

- 3일(현지시간) 폴리티코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회의를 진행했으며 로봇 산업 발전 가속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미국에서 중요한 생산을 다시 시작하는 데 있어 핵심"이라면서 "우리는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테슬라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고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인도량이 8% 줄어든 상황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제조업체에서 AI 기업으로 사업 방향성을 전환하고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AI 에이전트 등 제품 판매 부진으로 목표를 하향 조정한다는 보도에 2.50% 급락, 477.73달러로 장을 마쳤다.

- 애플의 아이폰17시리즈가 중국 내 판매 반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6% 증가한 2억47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AI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아 사상 최고 행진을 멈췄다. 애플은 0.71% 내린 284.15달러로 장을 마쳤다.

-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추진하면서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이 커지자 시장이 선제 반응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4.92% 급락한 103.96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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