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체육대회서 메달 획득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신현수, 설희 기자]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11개(금 4·은 4·동 3)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창단 후 약 4개월만에 출전한 첫 공식 대회로, 사이클·골볼·축구·휠체어럭비·당구·농구·사격 등 총 7개 종목에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는 사이클에서만 총 8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사이클의 고병욱 선수는 개인도로 19km 금메달을 비롯해 총 3개의 메달(금2·은1)을 거머쥐며 팀 내 최다 금메달 획득자가 됐으며, 이 외에도 석훈일(금1·은2), 강두성(은 1·동 1) 선수가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부 농구와 축구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여자부에서는 골볼 김지안 선수가 통합등급 경기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 및 참가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훈련의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운동선수로서 인정받고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2025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대상 수상
파라다이스가 지난 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5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최고 상인 대상을 받은 쾌거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수상으로 문학잡지를 창간하고 사내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편,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 독서경영의 역사는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파라다이스그룹은 국내 독서문화 보급에 사명감을 가지고 문학잡지 '동서문학'을 창간했다. 이후 2010년에는 '독서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파라다이스만의 독서 DNA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사내 독서 리더 양성을 위한 '북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임직원 대상 독서 경진 대회인 '파라독서대전'을 개최하며 독서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독서경영을 실천하며 임직원 역량과 조직의 경쟁력, 그리고 독서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인증하고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코스맥스, CES 2026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26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맥스페이스(maXpace™)'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 리퀴드 립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생산할 수 있는 올인원 맞춤형 디바이스로,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와 협업해 개발했다. 맥스페이스는 단일 제형에 국한됐던 기존 기기와는 달리, 다양한 물성과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파운데이션은 자체 제품 개발 및 처방 알고리즘을 결합해 피부 및 선호도 진단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필요한 양만큼만 즉시 제조할 수 있어 불필요한 생산과 재고를 줄이고, 포장재와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자동화 공정을 통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추후 고객사를 통해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매장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복잡한 설비 없이 효율적으로 제품 제조가 가능해 친환경적 가치와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본격화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 친숙도를 높이고 고객사별 차별화된 경험 설계를 위해 신규 디바이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미래 맞춤형 화장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CJ올리브영, '퍼펙트 글로우'와 맞손…美 현지 K뷰티 확산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예능 '퍼펙트 글로우'와 손잡고 미국 현지에 K뷰티를 알린다. 올리브영은 미국 뉴욕에 뷰티숍을 열고 현지 고객에게 K뷰티를 소개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인들의 뷰티 노하우를 직접 알려준다는 취지로 참여했다. 먼저 올리브영의 노하우를 담아 뷰티숍 내에서 K뷰티 상품과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올리브영존'을 기획∙구성했다. 시간이 지나면 투명하게 굳어지는 '겔 마스크팩'이나, 각질 제거∙피부 결 정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토너 패드' 등 K뷰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올리브영존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한국의 단계별 스킨케어나 피부 관리, 메이크업에 대한 노하우도 안내한다. 올리브영이 엄선한 K뷰티 대표 상품은 프로그램 메인 코너인 '메이크오버'에서도 활용된다. 올리브영의 차별화된 체험형 서비스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냈다. 피부 타입을 측정해서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스킨스캔 서비스를 올리브영존과 메이크오버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객이 뷰티숍에서 배운 노하우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의 대표 스킨케어 상품이 담긴 'K뷰티 큐레이션 키트'도 증정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프로그램 밖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뷰오리, '윈터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vuori)가 이달 소재와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윈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풀오버 후디, 맨투맨, 스웻팬츠 등 운동과 일상 모두에 어울리는 제품을 중심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해 선보였다. 남성용은 '씨사이드(Seaside)', 여성용은 '리스토어(Restore)' 라인으로 구성됐다. 먼저 남성용 씨사이드 라인은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헤비웨이트 원단에 플리스 안감을 더해 한겨울에도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신축성이 뛰어난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성용 리스토어 라인은 프렌치 테리 원단에 브러시드 기모 안감을 더해 마치 몸을 감싸는 듯한 포근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원단 표면의 잔털을 제거하는 바이오워싱 가공을 거쳐 한층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운동복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본 색상 외에도 카멜, 블루, 마젠타 등의 포인트 색상을 구성해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V'에서는 겨울 시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모은 뷰오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뷰오리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11월 한 달간 한정 특가 상품,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염 사골곰탕' 출시
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첫 저염 제품인 '저염 사골곰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체 조사 결과에서 착안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골곰탕 제품은 국물 요리의 기초 육수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저염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저염 사골곰탕'은 기존 사골곰탕 대비 나트륨을 50% 줄이고, 사골고형분 함량을 높게 유지하여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또한 조미는 최소화해 마늘과 후추만으로 사골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렸다. 조리법도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사골을 직접 우리기 어려운 2040세대,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1인 가구, 저감화 식단을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저염 사골곰탕'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염 사골곰탕'은 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사골 본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라며 "간편함과 건강함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F, '2025 하반기 디자이너 체험형 인턴' 모집
생활문화기업 LF가 디자인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디자이너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자에게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패션 산업 흐름에 맞춰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는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아동복 4개 디자인 직군이다. 직접 제작한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한 학사 이상의 지원자라면 전공과 나이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턴십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절차는 서류 평가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1월 14일 16시까지 LF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심사 이후 12월 중 면접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관심 분야와 핵심 역량에 따라 각 브랜드에 배치돼, 내년 1월 5일부터 약 2개월 동안 디자인 업무에 참여한다. LF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디자이너를 꿈꾸는 차세대 인재들에게 현업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감각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턴 지원 방법 및 전형 일정에 대한 상세 정보는 LF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야놀자, 고글로벌트래블 브랜드 '야놀자고글로벌'로 통합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전 세계 38개 오피스와 200여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인 '고글로벌트래블(Go Global Travel)'의 브랜드를 '야놀자고글로벌(Yanolja Go Global)'로 통합하고, 야놀자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놀자 그룹의 기술·데이터·AI 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확장해 전 세계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00여개국에서 130만여 호텔 및 2만여 판매 채널을 연결해 온 글로벌 B2B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야놀자 그룹의 기술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의 고도화와 연결성 강화, 파트너 가치 제고를 이끌어내 여행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프란체스코 델레다 야놀자고글로벌 CEO는 "이번 리브랜딩은 기술 중심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파트너와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야놀자의 기술·데이터·AI 혁신을 결합해 전 세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야놀자 CBO는 "야놀자고글로벌은 그룹의 글로벌 트래블 테크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글로벌 B2B 네트워크에 야놀자의 기술과 AI 역량을 결합해 여행 산업의 효율성과 연결성을 높여 AI 시대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웰스토리, 송파 바쿠네와 구내식당에 '토스트박스' 메뉴
삼성웰스토리가 일본, 중국에 이어 글로벌 맛집 콜라보 세 번째 국가로 싱가포르를 선정하고 국내 매장이 없는 현지 유명 맛집 '송파 바쿠테'와 '토스트박스' 메뉴를 국내 최초로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글로벌 맛집 콜라보는 일본의 이치란 돈코츠라멘부터 중국의 하이디라오 마라훠궈까지 글로벌 맛집 7곳의 메뉴를 전국 140여개 사업장, 20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파 바쿠테는 싱가포르 미쉐린 가이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바쿠테 전문 맛집이다. 바쿠테는 '뼈를 우려낸 차'라는 의미로 돼지 뼈와 허브, 마늘, 후추 등을 넣어 푹 고아 만든 싱가포르 국민 보양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송파 바쿠테에서 사용하는 핵심 육수 비법을 적용해 현지 바쿠테의 맛을 구현해 내고, 바쿠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 파이항과(중국식 오이무침), 유티아오(중국식 꽈배기) 등도 제공해 실제 싱가포르 매장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글로벌 맛집 콜라보 싱가포르 편에서는 식사 메뉴에 한정됐던 기존 콜라보와 다르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편식 메뉴도 선보인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카야토스트 전문점인 토스트박스의 대표 메뉴인 카야토스트와 수란, 동남아시아 전통 난양커피 3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세트 메뉴를 구내식당 내 간편식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百, 잠실 아트리움서 '폴로 랄프 로렌' 팝업
롯데백화점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Holiday Experience)' 팝업은 겨울의 정취를 담은 서부 캐빈 콘셉트로 꾸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폴로 랄프로렌 특유의 아메리칸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약 100평 규모의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이 폴로 랄프로렌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팝업에서는 남성·여성 컬렉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까지 총 400여종의 주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0여종의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코듀로이 다운 재킷', '헤리티지 트러커 재킷', '아이콘 스몰 토트백' 등이 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던 '폴로 랄프로렌 홈' 상품인 '홀리데이 폴로 베어 워터 보틀', '랄프스 커피 베르데 캔들' 등도 이번 팝업에서 선뵌다. 이밖에 기프트 전용 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머플러, 장갑 등 실용적인 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폴로 베어 레더 백 참, 헤리티지 키링 등 따뜻한 감성과 스타일을 갖춘 폴로 랄프로렌만의 홀리데이 기프트 상품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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