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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社, 아이폰17 사전예약 개시 外
이호정, 최지웅, 이태웅, 김수연 기자
2025.09.12 16:30:28

◆이통3社, 아이폰17 사전예약 개시

아이폰 17 라인업. (제공=SK텔레콤)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이태웅, 김수연 기자] 이동통신사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을 개시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공식 출시일은 19일이다. 우선 SK텔레콤은 이번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맞아 사전예약 고객을 위해 iCloud+ 200GB(월 구독료 4400원)를 3개월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아이폰 사전예약 후 10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혜택을 신청하고, 구독료 지불 방법을 '휴대폰 결제'로 설정하면 익월부터 3개월간 이용 요금이 청구 할인된다. 이미 iCloud+를 구독 중인 고객은 지불 방법을 휴대폰 결제로 택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는 고객의 단말 구입 부담을 낮추고자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리 보상은 아이폰 신제품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바로 보상 받아 단말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금과 쓰던 폰 반납 보상을 같이 받을 수 있어 고객이 혜택을 크게 체감할 수 있다. 또 KT는 새로운 아이폰 구매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65 폰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말 분실∙파손을 비롯해 세컨드 디바이스(Second Device) 파손 보장은 물론 폰 교체, 수리 대행까지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반납 시 출고가 70%를 보상하는 '70% 보상패스', 최신 무선 이어폰 'AirPods 4' 할부금 전액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아이폰17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은 인공지능(AI) 통화앱 '익시오(ixi-O)'도 내려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녹음 안내 멘트 없는 통화 녹음과 요약 기능을 제공하며,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통화 중 보이스피싱 위험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KT, 해킹에도 고객 이탈 미미

KT 주요 경영진들이 사과를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네트워크부문장 서창석 부사장, 김영섭 대표, Customer부문장 이현석 부사장. (제공=KT)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도 가입자 이탈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번호이동 통계에 따르면 사건이 언론에 처음 보도된 지난 4일부터 전날까지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고객은 1만838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KT로 온 고객 1만8167명을 고려하면 가입자는 총 220명 순감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182명과 38명 순증했지만, 이동통신 3사가 평소 하루 수십∼수백 명 단위로 가입자를 주고받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는 앞서 SK텔레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와 다른 양상이다. SK텔레콤 해킹 사건이 알려지고 불과 며칠 뒤 일일 순감 인원이 2만∼3만명씩 발생했고, 5월 한 달 동안만 33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탈했다. 이번 사건에서 고객 이탈이 제한적인 배경으로는 우선 최근 몇 년 사이 잇따른 해킹 사고로 경각심이 무뎌진 점이 꼽힌다. SK텔레콤 사태로 불안감이 고조됐지만 잦은 보안 사고에 피로감이 누적돼 이번에는 위기의식이 덜하다는 것이다.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도 원인으로 지적된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으로 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고객이 5561명이라고 밝혔다. 불법 펨토셀 신호를 수신한 전체 고객은 1만9000명이지만 상당수는 단순 접속자로 분류됐다. 피해 역시 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부천에 집중돼 있어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5 SK하이닉스 미래포럼 개최

SK하이닉스가 11일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AI 시대, First Mover로서의 기술적 도약과 Paradigm 변화'라는 주제로 '2025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열었다. (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11일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AI 시대, First Mover로서의 기술적 도약과 Paradigm 변화'라는 주제로 '2025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을 열었다. 미래포럼은 글로벌 AI 시장의 트렌드와 변화를 조망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회사의 미래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흐름을 이해하며 향후 전략을 함께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래포럼을 개최하며 연속성 있는 미래 준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전 구성원이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유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래포럼에는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주요 대학 교수진 및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석해, 메모리·시스템 분야를 넘어 AI 모델과 서비스, 차세대 메모리 기술, 첨단 패키징 기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한 SK하이닉스 구성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의 흐름을 체감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기술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미래포럼은 미래를 향한 깊이 있는 고민과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갈증 속에서 시작됐다"며 "AI 모델, 인프라, 응용 서비스 등 AI 밸류 체인(Value Chain) 전체를 아울러 국내외 석학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논의하며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리오사AI, OpenAI 코리아 개소식서 gpt-oss 모델 구동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는 12일 열린 OpenAI 코리아 개소식 행사에 초청돼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퓨리오사AI는 국내 AI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자사 2세대 반도체 RNGD 단 두 장만으로 오픈AI의 대규모 언어모델 'gpt-oss 120B' 기반의 챗봇을 실시간으로 구동했다. gpt-oss 120B는 오픈AI가 공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 소스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로, Mixture-of-Experts(MoE) 구조를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평가받는다. OpenAI와 함께한 이번 시연에서 퓨리오사AI는 RNGD를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했다고 평가받는다. RNGD의 성능과 전력 효율은 gpt-oss와 같은 초거대 언어모델을 기존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성능·고효율 칩과 모델의 결합을 통해, 그동안 만성적 문제로 지적된 인공지능의 전력 및 비용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범용인공지능(AGI)이 인류 전체에 이롭도록 한다'는 OpenAI의 미션과 'AI를 지속가능하고 접근가능하게 한다'는 퓨리오사의 미션은 상통한다"며 "RNGD와 gpt-oss의 결합은 전 세계 오픈 소스 기반 AI 생태계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삼성전자 등 80개 기관·기업, 반도체 상생협의체 구성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충남도와 천안·아산시 등 지자체,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상생협의체는 포럼 등 교류협력, 현장 수요 기반 기술·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연구개발 기획 및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과제 발굴, 반도체 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상생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산업 동향 공유, 정책 발굴을 통한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지속 가능한 밸류체인 형성 등을 기대했다. 또 대학 및 청년층의 관심 제고와 인력 유치 등으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범식에서 도와 천안·아산시는 금융기관인 하나은행·농협은행, 펀드 운용사인 케이앤투자파트너스·그래비티벤처스와 충남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자체는 투자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정부 협의에 나서고, 금융기관은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펀드 운용사들은 유망 기업 발굴·투자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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