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현대건설이 대형원전·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대규모 모집한다.
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이달 29일까지 접수한다.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1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이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MEP(기계‧전기‧배관) 관련 분야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안전품질이며 한국어능력우수자는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 및 사업 소개, 직무 상세 설명,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팝업 리크루팅에는 현직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성장 경로와 현장 근무 경험을 공유하며 합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또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관련 특강을 진행하는 등 지원 희망자들의 직무 이해와 진로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10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전형별 합격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조직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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