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직 채용 실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병주, 이태웅, 정지은 기자]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규모를 확대,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인재로 선발된 직원은 해당 지역에 근무하며 지역 고객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전역(예정)장교 부문 채용도 진행, 군 복무 과정에서 쌓은 리더십과 도전의식 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이밖에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부문 채용과 함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ESG동반성장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케이뱅크, 유급휴가 캠페인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브론즈상 수상
케이뱅크는 지난해 진행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으로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다.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은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영업 때문에 휴가를 제대로 가지 못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쉴 권리'에 주목해 기획됐다. 사업장을 비우는 순간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착안해 사장님들이 매출 걱정 없이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케이뱅크는 캠페인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최종 선정된 40명의 사장님에게 휴가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케이뱅크는 올해 4분기 시작을 목표로 캠페인 시즌2를 준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해당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기존 예·적금과 펀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보험상품까지 상품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손님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마련하려는 손님에게 새로운 연금자산 운용 방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급여이체하면 1년간 통신비 0원"
우리은행은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만으로 최대 1년간 통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 '우리WON셀럽' 2종을 '우리WON모바일'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WON셀럽 요금제는 가입 후 급여이체, 4대연금 수급 등 금융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최대 12개월간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일상에 꼭 필요한 금융과 통신을 하나로 묶은 요금제로, 급여를 받는 직장인은 물론 국민연금 등 4대연금을 수급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금제는 '우리WON셀럽 15GB+'와 '우리WON셀럽 71GB+' 2종이다. 월 2만 원인 15GB+는 금융거래 실적 충족 시 월 최대 2만원을 돌려받아 12개월간 사실상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월 3만원인 71GB+는 월 최대 2만5000원 혜택을 받아 12개월간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서울시 안심통장 4호' 3000억원 규모 비대면 대출 지원
신한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3일부터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비대면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가운데 ▲개업 후 1년 이상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번 '안심통장 4호'부터 한도가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 고객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존 한도금액을 차감한 범위 내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만기는 1년이며 1년 단위 기한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승인을 받은 고객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및 전환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혜택이 우수수, 청약행운이 와르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새롭게 가입하거나 기존 청약상품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가입한 후 매월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0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허니치킨(300명)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1000명) ▲네이버페이 1만원권(17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따뜻한 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이벤트ㆍ금리 인하' 실시
BNK경남은행은 '따뜻한 햇살론(특례보증) 이자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일반보증 금리를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월 30일까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햇살론(특례보증)을 신규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신규 취급액의 연 2.0%에 해당하는 금액 중 최초 1개월분을 산정해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고 오는 11월 말 페이백 지급 당일에 BNK경남은행 거래와 관련해 연체가 미발생 중이어야 한다. 페이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수은,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분야' 투자에 3000억원 출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수은에서 최초로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사례로, PE·VC 펀드 각각 1500억원씩을 출자할 예정이다. 총 1조 2000억원 규모 조성이 목표다. 먼저, VC 펀드는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을 지원한다. 첨단전략산업 품목 이외에 인공지능 품목과 K-컬처 관련 품목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PE 펀드는 우리 핵심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 품목을 다루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분야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노량진 1구역 재개발' 사업비 금융주선
NH농협은행은 총사업비 1조 8000억원 규모의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28일 단일 주택사업장으로 당행 최대 규모인 5200억원의 사업비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조달규모는 6200억원이다. 노량진 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10만6152㎡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 9개 사업장 중 최대 규모다. 재개발을 통해 28개동 공동주택 29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특히, 이번 금융지원은 농협은행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협은행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2026년 4월 최초 제안 당시 금리조건 변경 없이 사업비 6200억원과 이주비 2000억원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4월 노량진 8구역 사업비 대출 금융주선을 마무리하는 등 올해 3조원 이상의 주거PF를 신규 약정할 계획이다.
◆하나은행-토스모바일, 하나 나라사랑카드 특화 요금제 출시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휴 요금제의 월 기본 요금은 3만8800원으로, 신규 가입 손님은 가입 후 7개월간 월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매월 4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저 3500원으로 7개월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 7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손님에게는 네이버페이의 Npay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고,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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