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DB생명보험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제광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DB생명은 8월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추천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확정할 전망이다.
박제광 신임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다. 1963년생으로 송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1991년부터 최근까지 35년간 DB손보에서 신사업기획파트장, 경영기획팀장, 전략혁신팀장, 신사업부문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DB생명 관계자는 “박제광 사장은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생명보험이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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