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토스와 손잡고 소상공인 대출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국헌, 하유진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스 앱에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비타WON BIZ’는 토스 앱의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 ‘신용대출 찾기’에서 단독 판매하는 비대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로,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존 개인 신용평가시스템에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모델인 ‘토스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인 토스와의 협력으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저축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확대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ICT 어워드 디지털 퍼포먼스 대상
웰컴저축은행이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ICT 분야 시상식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에서 ‘다차원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AI 개인화 마케팅 유효성 검증’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의 금융 행동을 분석해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금융상품 이용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대출 탐색 방식에 맞춰 고객의 상황과 금융 행동을 분석하고, 고객별로 필요한 금융상품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OK금융그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격려금 1억원
O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윤 OK금융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권철근 스포츠단장, 김윤만 훈련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의 현지 훈련 및 경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나고야에서 나고 자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제2의 고향인 나고야에서 우리 태극전사들이 활약하는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어 감회가 대단히 남다르다”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피땀 흘려온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오랜 시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윤 회장님께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세람저축은행, 집중호우 피해 통영 주민 일상회복 지원
세람저축은행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천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기 위해 세람저축은행은 밥솥 20대와 선풍기 110대 등 총 130대의 생활가전제품을 준비했다. 세람저축은행은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직접 통영을 방문해 통영시청에 해당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375억원 금융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 가치연대기금과 함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전용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후 새마을금고는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정부 및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이차보전도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삼성화재, 호우 피해지역 구호물품 1700세트 전달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전달 및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경남 거제·통영 지역 고객에게 전담 설계사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 총 1700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호키트에는 롤화장지, 물티슈, 여행용 키트, 라면, 즉석 컵밥, 생수, 일회용 수저 세트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돼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해당 지역 5개 지점의 약 300명에 달하는 설계사 조직을 총동원해 호우 피해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계사들은 피해 고객의 신속한 보상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고 접수부터 안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폭우로 인한 침수 차량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전문인력 20여 명을 긴급 배치했다. 견인 출동 인력도 3배가량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책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기계약 고객에게 최장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인도네시아 학교에 IT 학습기기 지원
SGI서울보증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학교 3곳에 노트북 등 IT 학습기기 33대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SGI 드림클래스는 SGI서울보증이 후원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자카르타에 소재한 초·중학교 3곳에 IT 학습기기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자카르타 대표사무소가 개소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왔다. SGI서울보증은 지금까지 자카르타 13개 초등학교에 150대 이상의 IT 학습기기를 보급하며 5천여 명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이종영 SGI서울보증 자카르타 대표사무소장은 “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SGI 드림클래스를 자카르타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체크카드에 카카오페이머니 연결 서비스 출시
하나카드가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기존 보유한 체크카드에 카카오페이머니를 연결해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내 카드 머니연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내 카드 머니연결’은 손님이 평소 사용하던 하나 체크카드에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단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머니 특유의 초연결성을 통해 시중은행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 계좌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체크카드 결제 시 간혹 발생하던 은행 심야 점검 시간의 결제 제한 없이 24시간 언제든 결제가 가능하다. 서비스 단독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해 연말까지 ‘내 카드 머니연결’ 서비스에 가입하고 프로모션에 참여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를 추가 적립한다.
◆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NH농협캐피탈은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마련됐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 되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접할 수 있는지가 피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 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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