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코오롱글로벌, 영업익 174%↑…안정적 성장 궤도
이미림 기자
2026.08.12 16:54:10
매출 7505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레저·AM 영업익 610.5% 급증
코오롱글로벌 사옥 전경. (제공=코오롱글로벌)

[딜사이트경제TV 이미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세와 성장성을 입증했다. 건설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 레저 및 AM 부문의 합병 시너지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1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17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질적 성장 기조를 굳혔다.


특히 건설부문은 지난해 말 선제적으로 단행한 빅배스 이후 원가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대폭 향상됐다. 건설부문의 2분기 매출은 6081억원, 영업이익은 40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 대비 1.9%p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산업·플랜트 등 비주택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주요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결과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등 우량 프로젝트가 수익구조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공사(1265억원) 등을 포함해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 9854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레저 및 AM 부문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말 단행한 합병 효과에 호텔·리조트·골프장의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2분기 매출 8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4.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610.5% 상승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상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 사업 확대와 더불어 합병 후 레저 및 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균형 잡힌 사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_2603,2605,2606,2608,2609

ON AIR 야간 자율 학습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