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딜사이트경제TV 최지웅 기자] 삼진제약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대현 상무를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을 거친 25년 경력의 일반의약품(OTC)·토털헬스케어(THC) 마케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병원과 약국 등 의료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뒤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과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삼진제약,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네코어 연질캡슐’ 출시
삼진제약은 근육 경련과 신경통 완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마그네슘 복합 영양제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은 산화마그네슘과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수화물,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등 3종의 마그네슘을 복합 배합한 제품이다. 삼진제약은 마그네슘 함량뿐 아니라 흡수율과 지속성, 신경 영양 성분과의 조합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17억달러(약 46조원)를 기록한 세계 최대 매출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 단백질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대웅제약 '카트 비피 프로', 건협 17개 지부 도입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 소견이 확인된 수검자의 정밀 사후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혈압 변화를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의 ESG 성과를 평가하는 기관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평가에서 총 84점을 받아 상위 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실버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년 만에 골드 메달로 등급을 끌어올렸다.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은 사업개발(BD) 역량 강화를 위해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등을 거치며 연구개발(R&D) 전략과 사업개발,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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