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비트코인 가격이 6만5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22% 상승한 6만5040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02% 내린 1913달러, 리플(XRP)은 0.4% 하락한 1.03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1.1% 상승해 7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들어온 점이 가격 상승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순유입이 이뤄졌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1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