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민형배 시장, 여수 석유화학 위기 대응 '고용위기지역' 지정 건의
최동환 기자
2026.08.05 15:15:02
고용노동부 현지 실사…산업 위기 극복·노동자 보호 위해 정부 지원 요청
여수국가산단 야경.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수 석유화학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여수 지역은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공급 과잉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업 현장 노동자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업의 경영 악화와 함께 지역 상권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23일 여수시와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하고,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별시는 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현지 실사에도 여수시,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현황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실업급여 지급 기간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종합 취업지원 대책 수립,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노동부 지원을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동안 고용 안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53억원, 2026년 14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동자의 생계 안정과 기업의 고용 유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시는 앞으로도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지역 노동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ON AIR 마켓 리와인드

한국언론진흥재단_2608
Issue Today more
한국언론진흥재단_2608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