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갤럭시Z 폴더블8 시리즈 이벤트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국헌, 하유진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에서 갤럭시 Z 폴더블 8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서는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로, KT에서는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SK텔레콤에서는 ‘SKT T라이트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결제 및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고, 신한 슈퍼SOL 앱에서 대상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을 환급한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신용) 이용 이력이 없으면서 해당 카드를 최초 발급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마스터(Master) 브랜드에 한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벤트 대상 카드는 갤럭시Z 폴더블8 시리즈 캐시백 이벤트와 별개로 이용조건에 따라 24개월 동안 통신요금 최대 6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DB손보, 소방청과 프로미119 안전리더캠프 성료
DB손해보험 지난 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원에서 제3회 소방관과 함께하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DB손보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했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에서 39종 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서는 숙소와 체험장 인근에 소방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소방관과 함께하는 프로미119 안전리더캠프 외에도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비 지원, 임직원 프로미봉사단과 영업가족 중심의 사랑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교보생명, 휠체어로 갈 수 있는 '무장애지도' 제작
교보생명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동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무장애(베리어프리·Barrier Free) 지도'를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이 산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계단과 문턱이 없기 때문에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화장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지도에 담아,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와 교보생명 앱에서 공개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크레페보이 카페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고, 연말까지 무장애시설 120곳을 추가로 찾아 지도에 담을 계획이다. 1981년 6월 준공한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도 대표적인 무장애시설이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를 통해 전국의 문턱 없는 가게를 지도에 담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보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BI저축은행, 임원·팀장급 AI·웹3 교육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전사적인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원과 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과 웹3(Web3)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권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조직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AI 교육은 전사 임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대면 실습으로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 AI 에이전트 설계 등 기본 과정부터 바이브코딩 심화 과정까지 구성했다. 또한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사례, 정보보안, 저작권, 금융 AI 규제 등 리스크 관리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팀장급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트렌드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Web3교육도 진행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AI, Web3는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AI를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AI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오화경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자금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화경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새마을금고,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공제는 일반 보험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재산상 손해 등에 대비하는 보험상품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상품을 개발하고 전국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하며, 새마을금고법에 따른 공제사업으로 운영된다. 숨은 공제금은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액이 확정됐지만 수익자 등이 찾아가지 않아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는 공제금을 말한다. 중도·만기·휴면공제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편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숨은 공제금 지급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숨은 공제금은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새마을금고보험 홈페이지 및 모바일 보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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