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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과기정통부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지원 外
정지은 기자
2026.08.04 16:11:18

신한금융, 과기정통부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지원 

[딜사이트경제TV 정지은 기자] 신한금융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 학이재·conSOLe·슈퍼SOL 등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학이재'의 국가 AI 디지털배움터 지정·활용 및 향후 디지털역량지원센터로 제공 ▲과기정통부의 AI·디지털 전문강사 양성과정에 금융교육 전문인력 지원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금융교육 플랫폼 '신한 conSOLe'을 통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디지털배움터와 같이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해 국민 누구나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누구도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銀, AI챗봇 상담봇 재구축 나서

우리은행이 고객이 AI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기존 상담 방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을 구축하는 것이다. 계좌 조회나 서류 발급처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담은 미리 짜인 절차대로 안정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하거나 복합적인 질문에는 생성형 AI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자연스럽게 답변한다. 김선우 우리은행 AI데이터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은 검증된 상담체계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고객 상담의 자율성과 완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AI를 활용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인천 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하나금융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 개최

JB금융이 7월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전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상반기 경영 성과를 면밀히 되돌아보며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하반기 손익 목표 달성과 그룹의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불확실한 시장 환경을 감안해 전 그룹 차원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AX(AI 대전환) 기반 혁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AX는 각 자회사 CEO들이 직접 주도해 조직의 문화와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활용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적용 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고, 올 하반기에도 임직원 대상 사내 AI 경진대회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전사적인 AX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서버 개발자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

토스뱅크가 이달 17일까지 서버 개발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두자릿수 규모의 인턴을 선발해, 6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문제해결 능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에서 시작해, 프리 인터뷰, 직무 인터뷰, 컬처 인터뷰, 합격 및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에 합격하면 올해 10월부터 6개월 간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인턴십 기간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상자에 한하여 정규직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완성된 개발자를 찾기보다, 은행의 핵심 도메인을 직접 맡아 하나의 기능이 고객에게 닿기까지의 과정을 6개월간 끝까지 경험하며 성장할 인재를 찾는다"며 "복잡한 금융을 간결한 구조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 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신용대출상품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4일 NH올원뱅크에 비대면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은 소득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2개월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오픈

IBK기업은행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로 은행에 즉시 전달되어 해외 체류 중에도 편리하게 국내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전자문서 기반으로 위임장을 안전하게 전송·검증함으로써 위임장 위·변조를 방지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금융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 시중은행 최초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 출시

SC제일은행이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정기예금의 만기 세후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SC제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은 만기 세후 이자를 만원 단위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지급하는 만기이자지급식 정기 예금상품으로, 6개월 만기 또는 12개월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2024년과 2025년 2차례에 걸쳐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 상품에 큰 호응을 보여주신 고객들 덕분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예금을 통해 실속 있게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쌓고 특별한 여행 기회도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한국평가데이터와 'PRISM' 공동개발 협약

Sh수협은행이 한국평가데이터와 비외감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잠재 위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PRISM Credit Risk Platform'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3일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 등 양기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PRISM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기업신용분석은 단순한 수치 산출을 넘어 기업의 본질과 미래변화 가능성을 읽어내는 일"이라며 "혁신적 플랫폼 PRISM을 통해 양사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권 여신관리 고도화는 물론, 산업계 전반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신용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이 4일 삼성창원병원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소재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삼성창원병원 강연호 행정부원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강태훈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저출산 및 인구 소멸 극복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치료가 필요한 지역 소아 환아와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는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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