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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外
최동환, 권영대 기자
2026.08.04 16:26: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해남군은 2년 연속 수상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권영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정책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부 대표 평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워크숍과 제도 홍보를 병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9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최동환 기자)

◇전남광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전국 최다 19곳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9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정부가 선정한 전국 86개 햇빛소득마을 가운데 전남광주 19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300㎾~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통합특별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00개, 향후 5년간 5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TP 지원기업인 하나물산이 중국 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2개사와 총 6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테크노파크)

◇전남TP 지원 하나물산, 중국 바이어와 60만달러 수출협력 MOU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완도 해조류 가공기업 ㈜하나물산이 중국 시장개척단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 2곳과 총 6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4일 전남TP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지원하는 ‘완도 수산양식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사업(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수혜기업인 하나물산이 지난 7월27일부터 8월1일까지 진행된 중국 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하나물산은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완도산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의 우수한 품질과 간편식, 프리미엄 스낵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총 6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 작품 강의와 5·18 사적지 탐방을 연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프로그램 포스터. (제공=전남광주 북구)

◇전남광주 북구, 한강 '소년이 온다'와 함께 걷는 '길 위의 인문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 문학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광주 북구는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의와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8월27일부터 9월17일까지 운암생활문화센터에서 ‘소년이 온다’를 비롯한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읽고 역사와 인간,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강의와 토론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인 9월19일에는 전남대학교와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등 소설의 배경이 된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체험이 마련된다.


경북교육청 전경. (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30 대전환' 추진…5대 중점 과제 제시

경북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종합 청사진인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4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한 상향식 교육정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0% 감축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교육의 방향을 담은 5대 대전환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핵심과제는 △학생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경북교육 세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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