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29일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 선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월가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 하락한 6만3707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91% 오른 1911달러, 리플(XRP)은 0.4% 내린 1.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0.89% 하락한 7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28~29일 열리는 FOMC 회의 결과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한 분위기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0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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