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이미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높이고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친근한 이미지의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였다.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한수호'는 안전시설물과 교육 콘텐츠 등에 적용되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마스코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20일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밝은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
캐릭터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해 직관성과 친근함을 높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에도 ‘한수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IPARK현대산업개발, 빗물받이 청소 봉사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과 봉사자들은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장마 대비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다졌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장마철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참여 주민들에게 우산과 장마 대비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며 장마철 안전을 당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마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롯데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건설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재무 가치 중심의 ESG 경영 고도화에 집중한다. 안전·품질·기후·동반성장과 같은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21일 롯데건설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IFRS의 S1(일반 공시 요구 사항)·S2(기후 관련 공시)를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주요 이슈에 대한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4대 주제인 ▲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품질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FOCUS ON THE CORE' 섹션으로 구성해 상세히 다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에 대해 공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ESG경영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기후 시나리오 분석과 자연자본 영향 검토 등 실질적인 재무 가치 중심의 ESG 경영에 힘써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 호반그룹, 인구위기 극복 위해 5억원 후원
호반그룹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인구 문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지원을 본격화했다.
21일 호반그룹은 인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문제에 대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20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출산·육아 지원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후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스턴투자운용, 재능기부 세미나 개최
마스턴투자운용이 현직자의 실무 지식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 전략과 대체투자 커리어 패스 등 다채로운 현장 노하우가 공유됐다.
23일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Read the market, Design the value(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가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시작을 알렸다. 투자에서 리스크의 개념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다른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현직자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눴다.
조 대표는 "금융과 투자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과 직접 소통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지스자산운용, '소셜아이어워드 2026' 블로그 최고대상 수상
이지스자산운용의 '언폴드(UNFOLD)'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받았다. 도시와 공간, 자본시장의 흐름을 쉽게 풀어내 금융·공간 분야 대표 리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24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사 콘텐츠 플랫폼 언폴드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블로그 부문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000명 규모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한 달간 심사를 진행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지털영상 5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대상을 가린다.
최고대상은 각 부문에서 단 한 곳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언폴드는 은행·보험·건설·유통·지자체 등 업종별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블로그 부문 출품작 전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언폴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내부 전문가와 외부 필진이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새로운 공간 및 금융 트렌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방문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월평균 방문자 수는 2만명으로 1년 동안 약 30% 늘었다.
언폴드는 개별 상품을 알리기보다 도시와 공간, 자본시장의 흐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앞으로 ESG, 리츠, 인프라 등으로 콘텐츠 주제를 확대하며 공간과 금융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 리딩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 사업 전략 사내 세미나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 북미 전력 시장을 분석하고 SMR 분야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24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북미 원자력 및 SMR 산업의 최신 동향과 규제 환경, 인허가 절차, 시장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SMR 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성, 인허가 이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관련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북미 원자력 시장의 규제 환경과 기술 트렌드를 임직원들이 직접 이해하고 향후 SMR 사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SMR과 핵융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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