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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外
범찬희, 최자연, 장예슬 기자
2026.07.16 19:32:38
현대차 2027 캐스퍼. (제공=현대차)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최자연, 장예슬 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 원 ▲디 에센셜 1,792만 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 원이다.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 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 원 ▲크로스 3,412만 원 ▲라운지 3,457만 원이다. 일렉트릭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이다.


◆ 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협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 김진규 피지컬 AI 부문장 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유지한 SDV플랫폼담당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기아)

기아가 최근 양재동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 르노코리아, 한불수교 140주년 맞아 ‘바스티유 데이’ 참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바스티유 데이(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필랑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 협력의 성과와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 BMW 그룹 코리아, 높은 평가로 프리미엄 전기차 가치 증명


BMW i 패밀리. (제공=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이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서 성능과 배터리, 충전기 보급 등 다방면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다수의 모델이 높은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게 됐다. 이번 개편안은 전기차의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효율성과 환경성, 충전 인프라 보급 기여도, 그리고 제조사의 AS 서비스 네트워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 속에서 BMW와 MINI의 주요 전기 모델들은 전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최근 선보인 ‘더 뉴 BMW iX3’는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로 평가하는 ‘성능 보조금’ 및 ‘최대 360kW’에 이르는 충전 속도, BMW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V2L’ 항목 등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275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됐다.


◆ 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포디엄 석권


이창욱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선수 (사진 가운데)와 김진수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선수(사진 왼쪽)가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레이스1에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주간과 야간, 각각 두 차례의 레이스로 진행됐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Pole to Win)’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의 김진수 선수는 2위에 오르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열린 첫 나이트 경기인 레이스 2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 우승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한국타이어,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영예


한국타이어,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제공=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A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100개국 이상에서 수만 건의 작품이 출품되는 공신력 높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건축, 패션, 그래픽 등 100개 이상의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물 '브라다 업사이클링 시리즈'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3%에게만 주어지는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무브'는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브라다(타이어 성형용 내피)' 소재를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타이어의 대표 ESG 프로젝트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소재 연구부터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026년 하반기 타운홀 미팅 개최


강이구 대표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하반기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코오롱모빌리티)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최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하반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중장기 비전과 하반기 실행 전략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 이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EBITDA 등 주요 경영지표가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단순 딜러를 넘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파트너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신차 판매, A/S, 중고차 매입·판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중심에 DX(디지털 전환)·AX(AI 전환)를 통한 고객 데이터 통합을 놓겠다는 전략이다. 강이구 대표는 발표에서 전 사업 분야의 AX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취급 브랜드 외 타 브랜드까지 정비 서비스를 확대하는 신규 A/S 사업 모델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 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실시


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실시. (제공=케이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 및 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 및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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