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이프 포럼 2026' 한국 개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는 서초사옥에서 '세이프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시대에 SAFE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Design Platform 개발실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AI 수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SAFE 포럼을 활용해 고객·파트너사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AI·HPC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시스템반도체 고객사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으며, 파운드리 생산을 넘어 국내 시스템반도체산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방향 공개
삼성전자는 다가오는 갤럭시 언팩에서 8세대 폴더블폰의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계정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 티저 영상은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특정 비율과 형태가 드러나는 순간을 보여준다. 영상은 삼성전자가 AI 활용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AI 경험의 핵심 진입점으로 모바일 기기가 자리잡는 변화에 맞춰, 기존 폼팩터의 핵심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경험의 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
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 6편이 결정됐다.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 올해 대상은 '시네마르코'(박성현)팀의 'LG Innotek Physical AI Lab'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피지컬 AI 실험실'을 배경으로,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게 되는 과정을 한 편의 짧은 실험 기록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SK, KKR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닻 올린다
SK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3사는 사업 및 지분 양수도를 통해 각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HoldCo(가칭)'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한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한 뒤 추후 협상을 통한 경영권 확보 가능성도 열어뒀다. SK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은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일환"이라며 "KKR의 자본력과 SK의 실행력을 결합해 급증하는 청정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C,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C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SKC는 올해 발간한 보고서에 회사의 주요 ESG 이슈를 식별하기 위한 고도화된 이중 중대성평가 체계를 반영했다. 특히 사외이사를 포함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ESG 이슈의 환경·사회·재무적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산업안전보건 강화 ▲폐기물 및 오염물질 저감을 3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SKC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는 전사 차원의 ESG 데이터 관리와 진단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경영 시스템으로 철저히 내재화하고, 명확한 목표와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 '정보보호백서 2025' 발간
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의 첫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 정보보호백서 2025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를 아우르며, 정보보호·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KT,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 선보인다
SKT는 오는 2일부터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이하 암행천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암행천문은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T 팩토리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다. 여기서 별이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말한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에서 ▲'T1의 주요 역사'와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월즈(롤드컵)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험 공간에서는 ▲T1 우승의 역사를 기억하며 영상 힌트에 따라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천문책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ESG 핵심 성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 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디지털 포용성과 자원순환 등 핵심 영역의 성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LS마린솔루션은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 선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으로,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 행사가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렸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되며,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해송3 해상풍력이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해저케이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인 LS마린솔루션의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며 "신규 포설선을 기반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2025-2026 ESG 보고서 공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2025-2026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 발간인 보고서는 목표 설정 등 ESG 전영역에 걸쳐 글로벌 표준에 준거해 제시되고 있다. 정량 지표는 물론 이사회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 등 고객과 주주를 향한 신뢰 제고 노력을 담았다.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독립 주제로 편성해 그간 적극적으로 이행해 온 주주환원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 등을 세밀하게 제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은 기업 경쟁력과 투자자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주주 및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컴타자, 해태제과 콜라보 한컴타자 특별 캠페인 실시
한컴은 해태제과와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한컴타자'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컴은 해태제과의 대표 스낵 브랜드 해태 가루비(허니버터칩, 가루비감자칩, 오사쯔, 자가비, 구운양파, 생생감자칩)와 협업해 한컴타자의 인기 게임 '산성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루비(雨)가 내려와~'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화면에 내려오는 과자 이름을 빠르게 타이핑하고, 입력에 성공하면 제품별 특징을 살린 ASMR 효과음이 재생된다. 자가비의 바삭한 식감부터 오사쯔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제품별 소리를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30명에게 해태 가루비 과자 선물세트를, 70명에게 한컴타자 인기 캐릭터 '갈색머리 걔' 바디필로우를 증정한다.
◆오텍캐리어, 글로벌 캐리어와 사업 협력 강화
오텍그룹의 계열사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와 사업 협력을 강화하며 차세대 냉각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캐리어는 최근 냉각수 분배 장치(이하 CDU) '65LL'을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샘플 준비 완료로 등록을 마쳤다.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 전력, 냉각 등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하고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캐리어는 이번 등록을 통해 ‘65LL’을 글로벌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이번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 인증은 글로벌 캐리어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와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검증된 글로벌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액체냉각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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