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현진 기자]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가 해커의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휴대폰번호 등이다.
BGF네트웍스는 사고 인지 직후 공격 IP를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보안 정책 재정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에 신고도 마친 상태다.
BGF네트웍스는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와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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