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정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광주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한 뒤 조선대학교 정문과 광주 주요 권역,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등을 돌며 막판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오후 6시 충장로 1가 입구에서 열리는 집중유세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선거운동의 마지막 열기를 더한다.
현장은 선거 로고송과 율동으로 시작된다. 유세 현장에서는 문재옥 선거대책위원장과 이윤 청년대표, 김해룡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채승연 광주학부모 대표, 고두갑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대환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연단에 올라 지지 연설을 펼친다.
이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 후보의 비전과 성과를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와 함께 발표하는 최종 입장문에서도 교육감 적임자론을 부각한다.
그는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과 아시아의 보스턴을 향한 도전, 아이들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육 현장과 대학,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 이정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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