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초과이윤·두나무·현대차·카카오파업·TSMC
이승석 기자
2026.05.28 16:12:35
(제공=두나무)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GTX 철근누락 책임 물어야"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안전보다 돈이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사회 일각에 여전하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런 병폐에서 비롯된 것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은총재 "이번에 올릴 수도 있었다"…7월 금리 인상 예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8연속 동결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로 보나 성장으로 보나 환율, 부동산으로 보나 갈 길이 명확하다”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금리를 올리는 것도 그 당위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득력 있게 케이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등으로 1분기 GDP 성장률을 기존 2.0%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대기업 이익, 뺏을 권한도 생각도 없다"…선 그은 노동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대기업 이윤을 뺏어 나눠준다는 건 억측"이라며 "정부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강제로 관여할 권한도,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AI 대전환 시대의 성과 배분 문제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노동자 간 격차 확대와 원하청 상생 문제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다음 달 1일 긴급토론회를 열어 대기업 초과이익의 사회적 분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삼성도 두나무 투자…6000억에 지분 4% 인수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가 카카오 계열사의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토큰증권·가상자산 서비스,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술 역량 및 차세대 디지털금융 인프라, 삼성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 등 각 계열사별로 디지털자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하나은행도 두나무 지분 6.55%를 인수하는 등, 최근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차 120만원 간다"…목표가 50% 올린 이유

KB증권이 28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50% 상향했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도입 및 자체 자율주행 브랜드 구축으로 장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3.0%에서 4.5%로 올렸고, 2030년 시장점유율도 6.5%에서 7.0%로 높여잡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분 가치를 134조원으로 상향했고, 현재 201조원에 불과한 현대차그룹 시총이 중장기적으로 도요타(441조원)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 6월 파업 예고에 급락…장중 4만원 붕괴

카카오 본사 노사가 27일 2차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실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받으면서,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 다음 달 단행될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 성과급 지급과 500만원 규모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성과급 산입 여부로, 노조는 다음 달 파업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카카오 주가는 0.99% 하락한 4만100원에 마감한 가운데, 장중 한때 3만8500원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삼성전자 파업에 놀란 TSMC…"성과급 30% 이상 인상"

대만 TSMC가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직원 성과급을 평균 30% 이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직원들의 성과급 불만과 함께,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압박으로 성과급 합의를 이끌어낸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TSMC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8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앞서 2025년 직원 이익배분 프로그램에 배정한 금액도 전년 대비 46.6% 늘어난 약 182억달러에 달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리은행_2605

ON AIR 돈생플랜

애드엠케이(경기지사)_2606
Issue Today more
애드엠케이(경기지사)_2606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