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라이브커머스서 여름 맞이 '정수기 특집전'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김현진, 신현수, 박수현 기자] 코웨이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의 라이브커머스 '코웨이Live'를 통해 여름 맞이 정수기 특집전을 이달 19일 진행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아이콘 정수기3,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등 베스트셀러 3종을 대상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코웨이닷컴에서 신규 렌탈 시 아이콘 정수기3는 최대 12개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미니는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이 제공된다. 2대 이상 패키지 구매 시에는 약정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15%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퀘어가든 에어큐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는 코웨이닷컴을 통해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천 제품 신규 렌탈 고객 중 300명에게 라이녹스 에어플로우 헤어드라이어를, 2대 이상 패키지 구매 고객 중 500명에게 V&A 스킨케어 5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 WWD서 K-뷰티 전략 발표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돼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지속적인 제품 혁신, 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결합되며 K-뷰티만의 확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왔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네 가지 핵심 과제로 ▲브랜드 정체성 차별화 ▲카테고리 확장 ▲R&D 기반 과학 혁신 강화 ▲AI 기반 개인화 고객 경험 확대를 제시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부를 넘어 삶 전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연구를 강화하며 뷰티·웰니스 영역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뛰드, 가닥 롱래쉬 마스카라 신제품 출시
에뛰드가 자연스럽고 섬세한 속눈썹 표현을 위한 신제품 '컬 픽스 마스카라 05 가닥 롱래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뛰드의 대표 제품 '컬 픽스 마스카라'의 신규 라인으로, 기존 컬링 중심 라인업에서 확장해 롱래쉬 라인을 추가했다.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선우'와 공동 개발해 실제 사용자 니즈를 반영했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3인의 자문과 일반인 30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길이가 다른 2종 화이버를 혼합해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가닥 롱래쉬 연출이 가능하며, 젤리 같은 탄성력으로 가볍고 깔끔한 속눈썹 표현을 구현했다. 강력한 픽싱력과 컬링 지속력을 유지해 처짐 없이 또렷한 컬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24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통해 컬링 유지력을 확인했다. 속눈썹을 촘촘하게 잡아주는 후킹 브러쉬를 적용해 트위저로 정리한 듯한 인형 같은 가닥 롱래쉬 연출도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이소, 깨끗한나라와 '1000원짜리 생리대' 출시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10매 1000원에 출시했다. 샘 걱정을 줄여주는 흡수 구조와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준수해 생산된다. 포름알데하이드, 유해원소,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위생용품 기준 시험을 완료했으며, 과불화화합물·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한 정기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10매 소포장 구성으로 급하게 필요하거나 대량 구매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다이소에서만이라도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 규동덮밥소스 신제품 출시
샘표가 집에서도 손쉽게 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를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으로 간편한 한 그릇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썸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고기를 주재료로 한 덮밥류' 중 규동이 누적 언급량 6만5000건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제품은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육수로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생강의 깔끔한 맛으로 느끼함을 잡아 마지막 한 입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기와 양파만 준비하면 별도의 희석이나 추가 양념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팬에 우삼겹과 양파를 볶다가 소스를 넣고 끓이면 완성된다. 닭다리살과 조리하면 오야꼬동, 돈가스와 활용하면 가츠동, 우동면과 볶으면 야끼우동 등 다양한 한 그릇 요리로도 응용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규동은 집에서 만들기엔 육수를 내고 양념 비율을 맞추는 과정이 번거로운 메뉴 중 하나"라며 "요리 부담을 덜어 누구나 쉽고 맛있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한글누리, 한글 영상 공모전 개최
재단법인 한글누리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 영상 공모전 '한글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 나라 또는 민족의 전통 음식·전통 놀이를 소개하는 2~5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 한글 문자 체계를 활용하는 한글 분야와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기반으로 세계 언어의 소리를 한글로 표기하는 누리한글 분야 등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누리한글은 현재 사용되지 않는 훈민정음 옛글자를 복원·기호화해 한국어에 없는 발음까지 표기할 수 있도록 한 체계로, 올해 공통 규칙을 개정하고 영어·중국어·스페인어·일본어 4개 언어 표기안을 업데이트해 적용한다. 공모전은 8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수상작은 10월 1일 한글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 1인에게는 '세종상'과 상금 1만 달러를 수여하며, 총 99명에게 6만2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한글 사용 확대에 뜻을 함께 하기 위해 한글누리를 후원 중이다.
◆골든블루, K-위스키 일본 시장 진출
골든블루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을 일본에 수출하며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지난 9~10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 바쇼(Tokyo Bar Show)'에 참가해 현지 시장에 제품을 선공개했다. 유통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오쿠보, 아카사카, 신주쿠 등 지역을 시작으로 도쿄 내 돈키호테 등 대형 유통 채널과 리쿼샵을 거쳐 유흥 채널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진출은 K-위스키의 세계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라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내 K-위스키 열풍을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놀유니버스, AI 활용 숙소채팅 기능 도입
놀유니버스가 대화형 AI '노리'를 활용해 숙소 문의에 즉각 대응하는 '숙소채팅' 기능을 NOL 플랫폼 모텔 카테고리에 도입했다. 기본적인 단순 문의는 AI 노리가 즉각 답변하고, 학습되지 않은 질문이 들어오면 제휴점주를 호출해 소통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휴점주의 답변이 지연될 경우 '전화걸기'를 통해 문의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단순 문의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제휴점주는 문의 응대 부담이 줄어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숙소채팅에서 AI 노리에게 '노리야 반가워'라고 입력하면 국내 모텔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답변을, 제휴점주에게는 반복 문의 응대 피로도를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이용자와 파트너사 모두 만족하는 여행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몬스, 이천서 진행된 '2026 파머스 마켓' 성료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26 파머스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누적 방문객 약 1만 명, 부스 매출 약 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천 지역 농가 10곳이 직접 재배·수확한 토마토, 표고버섯, 딸기, 샐러드채소류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작가 김겨울, 조서형 셰프, 가수 겸 작가 요조 등의 강연도 마련됐다. 15~16일 양일간 임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데이'도 운영돼 키즈 사원증 제작, 스탬프 투어, 테라리움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이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슐리퀸즈, 현장 직원 아이디어 신메뉴 공모전
애슐리퀸즈가 현장 관리자들의 메뉴 아이디어를 실제 시즌 메뉴로 상품화하는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했다. 올해 주제는 오는 7월 이후 '치즈 시즌' 개편을 위한 신메뉴 제안으로, 전국 매장 관리자 84명이 참여해 총 88개의 포트폴리오를 접수했다. 블라인드 심사로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한 뒤 개발실 전문 셰프들의 멘토링을 거쳤으며, 맛과 완성도 외에도 대량 조리 안정성·원가 효율성 등 실제 매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본선은 지난 16일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현장 조리 심사, 메뉴 품평 심사, 현장 참관단 평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최종 대상은 '중화크림치즈폭탄파스타', 최우수상은 '스모키 사브레 체다포크', 우수상은 '로투스크림치즈케이크'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메뉴 3종은 품질 보완을 거쳐 7월 이후 치즈 시즌 정식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1등 100만원·2등 50만원·3등 30만원) ▲마스터 인증패 ▲조리복 ▲대만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메뉴 네이밍에 제안자 이름도 반영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