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7000포인트(p)를 최초 달성한 데에 이어,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 역시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에 성공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7384.56p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최고치는 7426.6p다. 코스피 지수가 7000p를 넘은 건 지난 2월말 6000p를 달성한지 약 2개월만이다.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최대치인 6058조원을 기록하며 6000p 돌파 이후 1000조원 이상 늘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75.2%로 G20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튀르키예는 28.7%, 3위 일본은 18.2%를 기록했다. 미국은 동기간 6% 올랐다.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만3500원(14.41%) 오른 26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555조110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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