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이미림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국내‧해외‧리츠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4년제)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스턴투자운용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도 신입 공채의 문을 열었다.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이례적으로 신입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래,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공채를 지속해 온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채는 국내부문, 해외부문, 리츠 부문 등 핵심 운용 부문에 집중해 인재를 선발한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투자자산운용사, 건축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하며 국가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에게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인·적성검사, PT전형,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 공채부터는 전형 절차에 'PT 전형'이 새롭게 도입됐다. PT 전형은 지원자들이 조별로 주어진 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실제 운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과 실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신설됐다.
◆ 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릴레이 포상
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과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와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으로,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와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높였다.
◆ 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계룡건설이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ELIF Garden)’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되는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 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엘리프 가든’ 파빌리온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을 아우르는 오감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엘리프 사쉐’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커피 음료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 IPARK현대산업개발, ‘배식봉사’ 지역 밀착형 나눔 실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명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진행됐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식사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서 김정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 현대건설, ‘H-Leaders’ 경영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에너지사업에 더욱 힘을 싣는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우수 협력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도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부문별 엄정한 평가를 진행해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38개 사, ‘H-Leaders’ 198개 사를 각각 선정해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우수 협력사로 위촉된 H-Prime Leaders와 H-Leaders에게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현대건설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는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사태와 강화되고 있는 제도들로 업계의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논의하는 상생의 장으로의 의미가 더욱 컸다.
◆ 현대엔지니어링, 美 태양광 발전사업 PF 금융약정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총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 1000만달러(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Hill County)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용량 200MW 규모로, 2027년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연간 47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미국 기준 4만6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사가 사업권 인수 후 인허가 연장, 전력판매계약(PPA), 투자 및 금융 조달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최초의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EPC(설계·구매·시공)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 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기술’ 신기술 인증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 을 취득했다.
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해 사용해 왔다.
이에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에 매진한 끝에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은 지진 발생 시 버팀대가 있는 곳은 움직임이 작지만, 버팀대로부터 떨어진 배관은 지렛대 원리에 의해 크게 흔들려 파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4방향 기술은 2방향 버팀대 2개를 하나의 배관연결장치에 일체형으로 설치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내진성능을 한층 향상시키고 배관 손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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