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이정선 "전남·광주 교육 상향평준화"
최동환 기자
2026.04.20 10:09:36
동문회·축제·종교시설 돌며 '단일 교육권' 강조…이주여성 50명 공개 지지 선언
전남·광주 지역 이주여성 50여 명이 지난 19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의 교육철학에 공감하며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제공=이정선 예비후보 측)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광주와 전남 전역을 오가는 광역 행보를 이어가며 ‘단일 교육권’과 ‘교육 상향평준화’ 비전을 강조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광주 야유회 현장을 시작으로 인성고 총동문회, 조선대 체육관 태권도 행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이어 담양 고서초 100주년 기념식, 순천공고·별량중 총동창회, 강진 병영성 축제장 등 전남 동부권까지 이동하며 광역 단위 행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다.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 인프라 차이로 인한 ‘도시 집중 현상’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교육으로 하나 돼야 한다”며 “광주의 교육 성과를 전남과 공유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상향 평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입장문도 발표했다. 그는 “4·19 정신은 5·18로 이어진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다음 세대에 민주주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담양 파크골프장과 순천·장성 지역을 방문해 동호인, 종교계, 지역민들과 소통을 이어간 이 후보는 교육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 후보 측은 “지난 주말 현장 행보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과 통합 교육체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 지역 이주여성 50명이 지난 19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개 지지선언을 열고 “아이들의 꿈에는 국경이 없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상담을 포함한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번역 지원 확대 등 학부모 소통 강화 △이중언어 교육 시스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등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현장에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_2605

ON AIR 머니무브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