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통합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영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주 전 부의장은 14일 성명을 통해 “삼려통합의 위대한 정신, 이제 김영록이 완성한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여수 출신인 주 전 부의장은 1998년 여수시·여천시·여천군 통합 당시를 언급하며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과 이해관계의 복잡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통합을 완성하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은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과제”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처럼 더 크고 복잡한 통합을 이끌 적임자는 김영록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남의 현실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행정가이자, 다양한 현안을 성과로 입증해 온 현장형 리더”라며 “여수산단 위기 대응과 관광산업 활성화, 균형 발전 추진 등에서 검증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주 전 부의장은 “삼려통합이 미래를 향한 결단이었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선택”이라며 “통합 완성을 향한 김영록 후보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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