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손해보험협회는 안전운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산하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의 디지털 미디어 벨트에 공익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해 7월 올림픽대로 노량진~여의도 구간에 디지털 전광판 6기로 구성한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설치해 광고와 예술작품을 송출하고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공익광고를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송출되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디지털 미디어 벨트와 같은 도로변 지주형 옥외광고 매체가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활용을 확대해 매체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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