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LG는 지난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했다. LG는 2030년까지 누적 5만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육성해 국가 AI 산업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LG CNS,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본격 참여
LG CNS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 등이 협력해 예금 토큰이 새로운 결제수단이자 효율적인 재정 집행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LG CNS는 프로젝트 한강 1단계에 이어 2단계에서도 주사업자로 참여해 디지털화폐 시스템 운영 및 고도화를 담당한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은 "공공 재정과 민생 전반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 할 것"이라며 "예금 토큰 중심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 구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T-유한킴벌리, 안동 산불 피해 복원에 맞손
SK텔레콤(이하 SKT)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인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한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이번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복원을 알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복원과 과학적 산림 관리는 물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상향 개편
LG유플러스는 대표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익D2i, 고사양 OLED DDI 첫 양산·출하
원익D2i는 고사양 OLED DDI의 첫 양산·출하에 성공하며 글로벌 DDI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한 제품은 글로벌 OLED 스마트폰 모델에 적용될 고사양 구동칩(OLED DDI) 이다. 이번 양산은 원익D2i 설립 이후 첫 양산 성과로, 고객사와의 협력 개발 착수 약 4년 만에 달성된 업계 최단기 수준의 상용화 사례다. 김도윤 원익D2i 대표는 "이번 첫 양산 출하는 당사의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실제 양산 성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저전력·고화질 DD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 '2026 재팬 IT 위크' 참가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AI와 인증, 전자문서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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