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정준호 의원 "글로벌 AI허브 광주공항에 유치"
최동환 기자
2026.03.23 15:34:23
"AI 인프라·재정 기반 충분"…후보지지 여부는 "공론화 능력 뛰어난 분 높이 평가"
정준호 국회의원이 23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글로벌 AI 허브 전남광주 유치 구상과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탈락 이후에도 정책 제언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의 전남광주 유치를 촉구했다.


정준호 의원은 23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스위스 제네바 순방을 통해 이뤄낸 ‘유엔(UN) 6개 기구 AI 허브 구축 합의’는 대한민국이 AI 패권 국가로 도약할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AI 허브를 전남광주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특히 광주공항 이전 부지를 최적 입지로 제시했다. 그는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광주공항 부지는 대규모 가용 부지를 갖춰 국제기구와 글로벌 인재들이 함께 거주·연구·교육할 수 있는 ‘AI 특화 국제도시’ 조성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의 AI 인프라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았다. 정 의원은 “총사업비 4265억원 규모의 AI 집적단지 1단계를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고, 100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이를 활용 중”이라며 “60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통해 도시 전체를 AI 실증 테스트베드로 확장할 준비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 개교 예정인 AI과학영재학교를 통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갖춰졌다”며 “이 같은 기반을 두고 다른 지역에 신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비효율이자 자원 낭비”라고 주장했다.


재정 여력에 대해서도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과 통합 재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예비경선 때부터 제안한 30조원 규모 재정 확대가 이뤄지면 UN 기구 유치 등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제네바가 국제도시로 성장한 것처럼 전남광주 역시 초광역 경제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라며 “전남광주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탈락 이후 본선 선거와 관련해 “첫 통합지자체 선거인 만큼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네거티브 양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치권이 통합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후보 지지 여부에 대해서는 “국립의대 신설, 주청사 위치 등 주요 현안이 충분히 공론화돼야 한다”며 “공론화 능력이 뛰어난 후보에게 더 높은 평가를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ON AIR 오후 자율 학습

삼성화재_2607
Issue Today more
삼성화재_2607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