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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外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2026.03.03 11:27:03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를 지원한다.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 추진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을 발표했다. AI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이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 에어컨 사선점검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서비스가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LG, 1위 AI 원팀으로 AX 넘어 실질적 가치 창출

LG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1위 AI 원팀 LG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과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국가대표 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처음으로 K-엑사원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LG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리더십 확보 ▲전문가 AI 지향 ▲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적용 확대 ▲지속 가능한 AI를 위한 신뢰와 안전 확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엑사원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솔루션 공급 협약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 퀄컴과 손잡고 차세대 텔레매틱그 기술 혁신 가속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Global 6G Coalition)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IoT 기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이들은 AI기반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 CNS, AI·로보틱스 등 세 자릿수 인재 확보 나선다

LG CNS 전경. (제공=LG CNS)

LG CNS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전문가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모집 분야인 AI 직무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G CNS AX 인재는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틱 AI를 개발하며 산업별 AI 역량을 쌓을 수 있다.


◆KT, MWC26서 로봇 플랫폼 ‘K RaaS’ 공개

KT가 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함께 로봇 플랫폼 K RaaS를 공개한다. K RaaS는 개별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을 넘어 실제 운영 가능한 피지컬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로봇, 시설,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해 서비스의 전 생명주기를 인지하고 분석, 운영함으로써 현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 RaaS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전 세계에 분산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합해 운용·관리할 수 있다. 단일 로봇의 자동화를 넘어 서비스 흐름 단위의 전체적인 피지컬 AI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KT, MWC26에서 대한민국 혁신 기술 선보여

KT가 3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K-컬처와 접목한 대한민국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 콘셉트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K-컬처와 AI를 결합한 6개 테마 공간을 통해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문화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직물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업무 전반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총 5개 레이어 구조로 구성된다. KT는 에이전틱 패브릭의 핵심 구성 요소인 Agent Orchestration(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K RAI Assessment(K RAI 평가체계)를 자사 주요 업무에 직접 적용해 성과를 검증했다.


◆KT, ‘Agentic Fabric’ 공개

KT가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Transformation)를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제 Agentic Fabric(에이전틱 패브릭)을 전격 공개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생성형 AI 가 문서 요약, 검색 등 보조적인 업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왔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이를 핵심 업무의 영역까지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복잡한 사내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판단 논리 등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의 주체로 활용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KT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기업이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KT는 기업 AX의 해법으로 Enterprise AI OS(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제시한다.


◆KT, 공공 AX 실증 성과 공개

KT가 MWC26에서 다양한 B2B·B2G 사업과 관련된 전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2023년부터 경기도 교육청의 AI 교수학습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제 실증 성과를 소개한다. 재판지원 AI 시스템은 유사판례 검색, 쟁점 분석, 문서 작성 등 재판 관련 핵심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정재헌 SKT CEO, "담대한 변화를 통해 AI 혁신 엔진 만들 것"

SK텔레콤이 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정재헌 SKT 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정재헌 SKT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 풀스택AI로 MWC26 출격

SK텔레콤이 오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 · 모델 ·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 SKT 전시관은 MWC26 행사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위치한다.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Zone)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여러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소개한다. 전시관은 약 992㎡(약 300평) 규모다. 해당 전시관이 자리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은 MWC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이다. 주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모여 첨단 미래 기술·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SKT는 이곳에서 삼성전자,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과 신기술 경쟁을 벌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다.


◆LG U+, MWC26서 기술로 연결되는 사람중심 AI 비전 공개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AI 기술과 AI를 통해 변화될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인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에 맞춰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보이스(Voice) 기반의 AI 서비스, LG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사람중심 AI가 그릴 밝은 세상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익시오로 통신의 미래 열겠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 홍 CEO는 수많은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서 음성이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 익시오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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