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미래·한투 뒤쫓는 NH투자증권…IMA 인가 기대감↑
박세현 기자
2026.03.03 08:06:50
IMA운용부 신설 등 조직개편 마쳐…이르면 3월 증선위서 결정
이 기사는 2026년 2월 27일 7시에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공=NH투자증권)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앞두고 관련 조직을 신설하며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현장실사가 끝난 가운데 이르면 3월 중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IMA운용부를 신설했다. IMA운용부장엔 IB사업부 소속이던 채민균 부장이 선임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딜사이트경제TV에 “2월 조직개편을 통해 IMA운용부를 신설하고 채 부장을 선임했다”며 “채민균 부장은 국민연금 운용역 출신으로 2022년 NH투자증권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직개편을 두고 NH투자증권의 IMA 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인가를 앞둔 단계에서 조직과 인력을 미리 갖추는 것은 통상적인 수순”이라며 “현장실사까지 마친 만큼 현재는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NH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의 IMA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로, 업계에서는 이르면 3월 중 증선위·금융위 의결을 거쳐 인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경쟁사 대비 신청 시점이 늦었던 점과 내부통제 이슈가 겹치면서 심사 속도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앞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IMA 신청서를 제출해 약 4개월 만인 11월에 사업자로 지정됐다. NH투자증권은 이후 IMA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공개매수 업무와 관련해 고위 임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불거지면서 내부통제 변수가 떠올랐다.


NH투자증권은 이후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신설하고 윤병운 대표가 직접 팀장을 맡았다. 미공개 중요정보 취급 임직원을 전사적으로 등록·인증하는 관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프로젝트 관련 임직원 계좌뿐 아니라 타사 및 가족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상거래까지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공개정보 이용 위반이 적발될 경우 즉시 업무 배제 이상의 징계를 적용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도 마련했다.


IMA 사업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진입할 수 있는 제도로, 고객 예탁금을 통합 운용해 성과를 배분하는 구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6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_2602

ON AIR 출발! 딜사이트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