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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에너지 자립 도시' 불 밝힌다
최동환 기자
2026.02.19 14:34:41
상반기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햇빛소득 마을사업 등 재생에너지 확대
보성군이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에 나선 가운데, 사업 대상지로 검토 중인 주암호 전경. (제공=보성군)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 보성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에 나섰다.


보성군은 상반기 중 ‘보성군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발전 가능 입지 발굴을 비롯해 발전원별 추진 전략, 주민 참여형 사업 모델, 계통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성형 재생에너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득량만 간척지와 보성강, 주암호 등 풍부한 수자원과 일사량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소유 주차장과 유휴부지 등 공공자산도 발전사업에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군민이 희망하는 발전 가능 지역을 지속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사업’을 도입해 주민 참여형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한다. 발전 수익을 ‘햇빛연금’ 형태로 주민에게 환원해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발전사업 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창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주민 소득원”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소득 창출이 함께 이뤄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202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태양광 1743개소(6473kW), 태양열 223개소(2849㎡), 지열 3개소(53kW)를 지원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자립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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