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에 이어 청소년 참여 저조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규모 일회성 행사보다는 소규모·다회기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5인 이상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을 ‘듣는 교육’이 아닌 ‘직접 해보는 경험’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회진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과학과 요리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걀의 변신은 무죄’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달걀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요리 과정을 체험하며 맛보는 과정까지 더해져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재난안전 프로그램은 총 8회기,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달걀의 변신은 무죄’ 프로그램 역시 5회기, 3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의 지원 속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고 익히는 기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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