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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25울트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생중계 外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2026.02.09 14:00:21

◆삼성전자, S25울트라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생중계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해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감동까지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선수들이 단 한 번뿐인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스포츠 외교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재계 관계자는 ""IOC 갈라 디너는 단순한 사교 모임을 넘어 글로벌 정세와 비즈니스 현안이 논의되는 물밑 외교의 장"이라며 "이재용 회장의 참석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은 물론 한국 스포츠 외교 역량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초슬림 무안경 삼성 스페이셜 샤이니지, '최고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 수상을 포함해 총 6관왕에 올랐다. 최고의 제품상은 AV Technology, Installation 등 글로벌 유력 AV(Audio visual) 매체들이 ISE 참가 기업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동으로 심사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기술&학습 분야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상으로 선정됐다.


◆삼성, 설 명절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2026 동계올림픽 연계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CSR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IOC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김재열 IOC 집행위원,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LG,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6000억원 조기지급

(사진=LG)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한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00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LG는 협력사들이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무이자 혹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부장 협력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LG는 설을 맞아 사업장 소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LG-서울대, AI 청소년 캠프에서 미래 인재 키운다

LG는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진행했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 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LG AI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의 멘토링을 받으며,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한다. 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도 언어모델과 LG의 AI ‘엑사원(EXAONE)’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LG는 5월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국내 교육 과정 활동 우수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AI홈·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 개최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가 해외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TV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을 비롯한 AI 홈 솔루션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올해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KT, 설 연휴 대비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계 돌입

KT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설 연휴 기간 중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완료했다. KT 고객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LG유플러스, 2026년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한다.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SKT, 설 명절 특별 소통대책 가동

SK텔레콤은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T는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KT는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다. 설 당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KT스튜디오지니,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성과

KT스튜디오지니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성과를 거뒀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DramaBox)와 릴숏(ReelShort)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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