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호조, ‘고원가 현장’ 마무리 영향
이규연 기자
2026.02.06 16:12:43
매출 감소에도 매출총이익은 증가…지난해 신규 수주, 목표치 34.3% 초과
GS건설 사옥 전경. (제공=GS건설)

[딜사이트경제TV 이규연 기자] GS건설이 높은 원가율로 골치를 앓던 공사현장의 준공 및 입주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호조를 기록했다. 


GS건설은 2025년 연결기준(잠정)으로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3.1% 증가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 1조3201억원 ▲인프라사업본부 1조4614억원 ▲건축주택사업본부 7조7869억원이다. 본부별 전년 대비 매출 증감률은 ▲플랜트사업본부 88.1% ▲인프라사업본부 26.7% ▲건축주택사업본부 마이너스(-) 18.1%다.


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2023년 이전에 착공된 고원가 현장이 지난해 입주를 속속 마무리하면서 전체 원가율이 떨어진 점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GS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2024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매출총이익은 같은 기간 1조1142억원에서 1조3451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것을 말한다. 매출총이익이 많을수록 영업비용을 감당하고도 이익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높을수록 좋은 수익지표인 매출총이익률 역시 상승했다. 2024년과 비교한 2025년 사업본부별 매출총이익률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 1.6%→7.1% ▲인프라사업본부 –0.3%→6.2% ▲건축주택사업본부 9.3%→13.9%다. 다만 신사업본부는 15.6%→4.6%로 떨어졌다. 


GS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 19조2073억원을 기록해 연초 목표치 14조3000억원을 34.3% 초과 달성했다. 주요 신규 수주는 ▲서울 봉천 제14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6275억원) ▲서울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원) ▲경기도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S1-11, S2-2, A-1)(3893억원)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국도 건설 공사(제2공구)(1923억원) 등이다. 해외 모듈러주택 전문 자회사 단우드도 지난해 전체 6449억원을 신규 수주했다. 


GS건설은 2026년 경영목표를 매출 11조5000억원, 신규 수주 17조8000억원으로 잡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 기본을 견고하게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_2602

ON AIR 머니스타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