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NGO시민재단은 김명술(65)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김명술 신임 이사장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사무총장과 무등일보 사장·부회장, 광주드림 사장,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 광주NGO시민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며 언론계와 경제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과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고문, 광주NGO시민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 이사장은 “시민사회 의제의 다양화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시민 참여 확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등으로 시민사회 생태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공익활동 증진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일 정기총회를 열고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 고미아 ㈜위치스 대표, 홍현수 변호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정일 ㈜다우환경 대표, 남승진 동구 총괄건축가, 김미리내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함께 승인됐다.
임기 만료로 퇴임한 정영일 전 이사장은 2009년 재단 창립 이사로 참여해 2022년 2월부터 제4대 이사장으로 활동해왔다. 정 전 이사장은 “40여 년간 시민사회운동에 몸담아온 여정을 광주NGO시민재단에서 마무리하게 됐다”며 “재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준 시민사회 활동가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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