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 담양군가족센터는 오는 7일부터 4월7일까지 59일간 담양읍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듯한 본연의 모습을 의미하며,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점이 선보인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도자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개막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 아니라 상생의 의미까지 더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