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 관광환경 개선에 나섰다.
함평군은 내달 2일부터 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엑스포공원 이용 환경 전반이다.
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4월 함평나비대축제 개막 전까지 일부 공정을 우선 시행하고, 축제 기간에는 공사를 중지한 뒤 이후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나비의 문과 황소의 문 출입은 통제되며, 방문객은 주제영상관 입구를 통해 공원에 입장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인프라 정비를 통해 함평엑스포공원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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