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선지급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김현진, 신현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 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리무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곳 등 총 9000여개 중소 협력사다.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서 2026 설맞이 기획전 진행
풀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풀무원의 전 브랜드를 한 데 모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선물세트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을 높였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엄선했다.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풀무원녹즙 등 풀무원 전 브랜드의 대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3만 원 미만의 실속형 세트부터 올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1호, 프로틴하루견과 선물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명품세트, 법성포굴비세트 9호, 구워만든우리쌀 전병 선물세트,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등이 있다.
◆더본코리아, 연돈튀김덮밥 신메쥬 2종 출시
더본코리아 튀김덮밥도시락 전문점 연돈튀김덮밥이 새해 첫 신메뉴로 수제 오징어튀김을 활용한 튀김덮밥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연돈의 수제 빵가루를 활용한 튀김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한 식감을 살린 오징어튀김과 치킨, 고기튀김을 조합한 튀김덮밥도시락 메뉴다. 두 메뉴 모두 오리지널과 매콤달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연돈튀김덮밥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4주간 특별수송체제 돌입
CJ대한통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음 달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다음 달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팔도, '알파드라이브원'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 발탁
팔도가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알파으라이브원(ALPHA DRIVEONE)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선한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알파드라이브원이 틈새라면 브랜드 확장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팔도는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용 SNS 채널을 개설하고 숏폼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도 차례대로 선보인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을 시작으로 3월 중 포토카드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후 새로운 틈새라면 빨계떡 패키지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2026 닷츠데이 네트워킹 행사 성료
CJ제일제당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써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CJ올리브영,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 진행
CJ올리브영은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7월 한 달간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000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첫 컬래버 캐릭터는 국내 창작자인 유랑 작가의 망그라진 곰이다. 망그라진 곰은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 콘텐츠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119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세계관을 반영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상품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파우치와 동전지갑 등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인형 키링과 텀블러 등 소장 가치를 높인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출시한다. 관련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국내·글로벌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 후원
오뚜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날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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